|
저는 시설하우스에 야채류를 재배하는 한 농가임에 오늘 몇가지 야채를 화물차에 싣고 청주청과동 경매장을 ?아 짐을 내리려 여기저기 ?아 다니다 겨우 하차 하는 곳까지 도착하여 짐을 내릴 장소를 ?아 다니다 차를 정확히 어디에 대야 하는지 표시도없고 누가 정확히 안내도 안해 주고 하여 처음이라 몰라서 물었더니 반장님께 다시 물어보라 하기에 하차반 반장님을?아 여쭙는과전에 이르렀는데 너무나 황당한 대접을 받고 돌아 왔습니다 신경질적인 말투로 몰아부치는 하차반 반장님 눈에는 하찮은 농민이었을 뿐이겠지만 우리 농가들이 없으면 청과 경매장이며 하차반 반장이 무슨 필요가 있겠습니까 짜증스럽고 신경질적인 언행으로 고객을 맞이하는 하차반 반장님 에 대접을 받고보니 도저히 짐을 내릴 마음이 없어 실망을 하고 차를 돌려 옆 공판장에 짐을 내리고 돌아왔고 앞으로는 두번다시 청주청과로 농산물을 싣고갈 마음이 없어지는군요 반장님 에 짜증스런 태도 에 정말 많이 기분이 상했습니다 .안그러면 안내해 주는 사람을 두고 영업을 하시든지 직원들 께 친절 교육을 시켜가며 영업을 하시든지 처음?는 고객앞에 안내는커녕 뭍는말 대답마져 무슨 죄라도 지은사람 대하듯 언성을 높여가며 짜증스런 안내를 해야 되는건지 묻고 싶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