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플루트오케스트라는 충청북도 유일의 플루트 오케스트라입니다.매년 사람들이 누구나 좋아하는 구성된 곡으로 클래식부터 영화음악,가요등 오리지널 오케스트레이션하여 연주합니다.오직 플루트로 오케스트레이션된 웅장한 선율 속에서 희망과 감동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1.Poet and Peasant Overture – Franz von Suppé경쾌한 리듬과 서정적인 선율이 어우러진 서곡으로, 클래식 콘서트에서 자주 연주되는 명곡입니다.-7분소요 2.The Avengers (Main Theme) – Alan Silvestri영웅들의 결집을 표현한 웅장하고 강렬한 메인 테마곡입니다. -3분소요 3.Captain America March – Alan Silvestri군악 스타일의 힘찬 마칭 리듬으로 정의로운 영웅의 이미지를 그려냅니다.-3분소요 4.Iron Man Theme – Brian Tyler현대적이고 역동적인 사운드로 토니 스타크의 카리스마를 표현한 곡입니다.-3분소요 5.Thor: The Dark World (Theme) – Brian Tyler북유럽 신화를 배경으로 한 장대한 분위기의 영웅 테마입니다.-3분소요 6.Avengers: Endgame (Main Theme) – Alan Silvestri감동적이고 비장한 선율로 마지막 전투의 긴장감과 희생을 담아냅니다. -3분소요 7.Swan Lake – P. I. Tchaikovsky우아한 선율이 인상적인 러시아 낭만주의 발레 음악의 대표작입니다.-3분소요 8.Arirang Fantasy – 최성환한국 민요 ‘아리랑’을 웅장하게 편곡한 곡으로, 민족의 정서를 아름답게 표현했습니다.-7분소요 9.Pomp and Circumstance March No.1)by Edward Elgar전 세계 졸업식에서 자주 들으셨을 바로 그 음악입니다. 엘가의 위풍당당 행진곡제1번으로, 당당하고 장엄한 분위기가 인상적이며,마지막곡으로 웅장한 선율 속에서 희망과 감동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7분소요

전통문화예술공연

화려한 퍼레이드가 펼쳐지고 공연이 시작된다. 바닷속 사랑스러운 인어공주들의 육지 학교 도전기! 두근두근 신나는 일곱 공주의 무지개 빛 모험이 시작된다. 바다 왕국의 말괄량이 인어공주 퍼플. 아기 고래의 도움을 받아 아빠 몰래 육지 구경을 가지만 정체를 탄로 날 위기에 처한다. 바다 세상을 보호하는 버블젬의 수호 요정 핑크스타의 도움을 받아 위기를 극복하지만 버블젬이 깨져서 흩어져 버린다. 바다를 지배하는 여왕, 화이트골드는 바다 왕국에 사는 일곱 명의 인어공주에게 육지의 학교에 다니며 흩어진 버블젬을 모아올 것을 명령한다. 과연 바닷속에서만 자란 일곱 명의 인어공주가 육지의 학교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을까? 두근두근 신나는 일곱 공주의 무지갯빛 모험이 시작된다! 애니메이션으로만 보던 친구들이 무대 위로 총출동! 일곱 공주의 화려한 퍼레이드와 함께 막이 내린다.

이번 청주 예술의전당 소전시실 제1전시실에 신청하는 “신희숙 개인전 - 뷰티인그레이스(Beauty In Grace)” 전시회는, Beauty In Grace(뷰티인그레이스)라는 주제 하에 열리는 신희숙 작가의 개인전으로서, 4일의 전시기간동안 작품을 무료로 전시하고자 합니다. 신희숙 작가는 수채화 또는 아크릴로 후레쉬하고 따뜻한 색감으로 청초하고 우아한 작품세계를 보여줍니다. 작가의 작품은 자연을 즐기는 자아가 발전하여 내면의 기쁨과 치유를 찾아가는 여정을 시각적으로 표현합니다. 따라서, 많은 관람객들이 편안하면서도 따스한 기분을 느낄 수 있게 하는 좋은 전시가 될 것입니다. 이번 신희숙 개인전 - Beauty In Grace(뷰티인그레이스)은 많은 관람객들이 아름답고 좋은 작품들을 감상하도록, 무료전시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청주 예술의전당이 문화예술중심공간으로서 더욱 더 활성화되는데 도움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청주지역 문인화가들로 구성된 청주연묵회는 민족 전통회화인 문인화를 널리 알리고 계승발전하고자 매년 정기 전시회를 개최하였으며 올해 전시 역시 청주연묵회 소속 문인화가 28명의 창작 작품으로 「먹빛에 물들다」란 주제를 문인화 10군자로 표현해 56여점의 작품을 10군자로 담아 전시할 예정입니다.

‘What Is Love’는 비록 언어마다 사랑을 표현하는 방식은 다르지만, 그 본질에는 언제나 같은 마음이 담겨 있다는 사실에서 출발합니다. 본 전시는 다양한 작가들이 각기 다른 시선으로 그려낸 사랑의 형상을 통해, 개인적인 감정을 넘어 혼란한 시대를 살아가는 인류 모두에게 따뜻한 연대와 존중의 메세지를 전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