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7기 청주는 시민의 안전한 삶을 시정의 가장 큰 가치로 삼고 있습니다.
코로나19와의 싸움에 전력을 다하는 중에도 재난과 사고로부터, 범죄와 공포로부터, 미세먼지로부터 시민을 지키는 안전한 청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한 순간의 방심이 비극이 되지 않도록, 오늘의 안전이 미래 삶의 '만족'이 될 수 있도록 여러 분야마다 몇 겹의 안전장치를 하겠습니다.
더 맑은 환경에서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하도록 철저히 대비하겠습니다.

미세먼지 줄이기 대책 실효성 증명
총 7개 분야, 36개 사업 추진 중
→2020년 초미세먼지 관측 이래 최저 기록
친환경 수소자동차 인프라 구축
→수소자동차 충전소 3곳
(오창, 내수, 석소)
수소전기자동차 : 253대 운행 중
(5월 말 기준)
탄소중립시대 대비
2050 탄소중립 공동 선언(2021. 5. 24.)
-2021 P4G 서울정상회의/243개 지자체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매입
산업단지 완충저류시설 설치
-산업단지 내 사고 유출수 또는 빗물에 의한 하천오염 방지

자원 재활용·처리 시설 확충
→청주시 제2매립장 조성
음식물류 폐기물 자원화시설 신설
청주시 재활용선별센터 신축
새활용시민센터 프로그램 운영
→자원의 새활용에 대한 시민의식 확대

청주새활용시민센터 쓰레기줄이기100일간의 실천
시민생활실천단의 ‘놀라운 활약!’
습관을 바꿔서 환경을 바꿔보겠다고 자원한 ‘시민생활실천단’ 100가구는 쓰레기 배출량 측정, 일회용기 쓰지 않기 등 12개의 목표를 실천했다. 그 과정과 결과를 서로 공유하며 친환경 삶으로 나아가는 즐거움을 누렸다. 실천단의 활동은 다양한 매스컴을 통해 소개되며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고, ‘의지만 있다면’ 누구나 친환경 삶으로 다가갈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