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된 ‘문화도시 청주’는 시민 중심의 문화력을 키워 갑니다.
청주의 문화는 전통, 공예, 재생, 기록 등 모든 것을 품었고, 이 가치는 문화 일자리 창출, 문화창조 기반 도시 재생 등 ‘청주만의 문화 경쟁력’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랜 기간 깊이 있게 발전해 온 청주의 문화력은 앞으로도 더 강해질 것이며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입니다.

2019청주공예비엔날레 성공 개최
: 문화제조창 일원, 전시, 교육 등 진행
2021청주공예비엔날레 개최 예정

지역문화진흥법 제15조에 따른 제1차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2019)
시민 주도형 문화 사업 진행 중
시민 기록가 양성, 청년 창업지원 등 문화 일자리 창출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선도지역 지정
2019년 8월, 문화제조창 탄생
복합문화공간

충청북도 유형문화재(제381호)지정
충북 최초의 음식 관련 서적
지역 전통음식문화 개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관광 사업 활용

금빛도서관, 가로수도서관 개관
초정 클러스터 관광사업 육성
충북 유일 빙상장인 청주실내빙상장 준공
김수현 드라마아트홀 건립, 한류명품 드라마 거리 조성
문의문화재단지와 대청호 미술관 잇는 숲길 산책로

전통의 새로운 해석! 미래 가치를 발견하는 역사

내수읍 초정문화공원 일원
침전, 편전, 수라간 등 재현

청주고인쇄박물관 명칭 공모
인쇄문화의 우수성 알리는 교육 진행 등

미원면 쌍이리 213-2
전문인력 양성 등 공예문화산업 발전 기반
주요 관광 콘텐츠로 활용
(조성 예정)

옛 청주읍성내 청주관아와
중앙공원 연계
전통문화계승 및 도시 정체성 확보
(조성 예정)

충혼탑을 보훈 시설로 역할 강화
안보교육관 등 보훈의식 기리는 커뮤니티 공간 조성
시립미술관-충혼탑-충북교육도서관 잇는 테마공원
사직대로에서 시립미술관까지 에스컬레이터 설치
(2026년 조성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