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1 가장 고요한 움직임
말이 없는 작품에서 느껴지는 생동력
긴 시간을 집중하여 완성된 작품을 통해 오랜 세월 축적된 작가들의 소리 없는 노력과 고민을 읽어낼 수 있습니다.
참여 작가 및 작품
이진휘 ‘빛의 반사 BV’
이인진 ‘집적’
오츠키 요스케 ‘현재와 과거의 사이’
박성철 ‘금속판의 변형(사각형의 그릇)202202’
후 하이잉 ‘Mental Landscape’
유정혜 ‘달빛 소나타’
전시2 친숙한 사물
일상의 공예품에서 찾는 새로운 미감
일상 속 흔히 볼 수 있는 가구, 도자기, 장신구 등 쓰임이 있는 공예 작품을
볼 수 있습니다. 매일 쓰는 것에서 새로운 미감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참여 작가 및 작품
편소정 ‘블루이시 시리즈’
류종대 ‘모던모듈(의자)’
김규태 ‘어글리 팟’
소소영 ‘사물(事物)놀이 조각보 병풍’
손태선 ‘Marine Biology Series-hanger’
박선민 ‘리:보틀 오브제_식물 시리즈’
최연철 ‘확장 시리즈’
전시 3 공예의 풍경
시대를 반영하는 공예의 의미와 역할
과거에서 현재, 그리고 미래로 향하는 공예의 의미와 역할을 사고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참여 작가 및 작품
조대용 ‘귀문 고문렴(희자발)’
류지안 ‘The Flow_Blissful Waves 02’
박문열 ‘백동 좌경’
윤규상 ‘한지 파라솔’
박영호 ‘Memory Drop #3’
김두봉 ‘자연의 흐름 Ⅱ’
권중모 ‘이클립스 시리즈 테이블 램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