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용 보일러 배기통 상태, 구멍 확인 등 가스 누출 여부 확인 보일러 연통 내부의 이물질과 연통 이음새 점검 보일러 주변 인화물질을 두지 않도록 정리 전문가를 통한 정기검사 및 상태 점검 전기장판·온수매트 온도 조절기 및 피복 플러그에 이상이 없는지 확인 장판 내부의 열선 정상 작동 여부 확인 화재 유발 위험이 있는 먼지 등 제거 후 사용 저온화상을 예방하기 위해 이불 등을 깔아 사용 전기히터 히터 안팎의 먼지 제거 및 열이 발생하는 코일 청소 히터 사용 시 벽으로부터 공간을 두고 사용 히터 주변 인화물질 제거 및 1m 이상 거리두고 사용 1~2시간에 한 번씩 10분 정도 전원 끄고 사용
불을 발견하면 즉시 119에 신고한 후, ‘불이야’ 하고 큰 소리로 외친다. 화재경보 비상벨을 누른다. 엘리베이터는 절대 이용하지 않도록 하며 계단을 이용한다. 아래층으로 대피가 불가능한 때에는 옥상으로 대피한다. 젖은 수건 등으로 코와 입을 막고, 몸을 낮춰 이동한다. 문을 열기 전에 손잡이를 먼저 잡고, 뜨겁지 않으면 조심스럽게 열고 밖으로 나간다. 옷에 불이 붙었을 때는 두 손으로 눈과 입을 가리고 바닥에 몸을 뒹군다.
소화기 몸통을 잡고 안전핀 뽑기 → 호스를 불쪽으로 향하기 → 손잡이를 움켜쥐고 골고루 분사하기 주의 사항 - 실내 사용 시 밖으로 대피 할 때를 대비해 출입문을 등지고 사용 - 실외 사용 시 소화약제가 되돌아 올수 있기에 바람을 등지고 사용 옥내소화전 사용법 소화전함 상부의 기동용 버튼 또는 발신기 버튼을 눌러 화재 발생 알리기 2인 1조로 소화전으로 가서 소화전 함의 문짝 손잡이를 당겨 개방하기 ※ 화세가 너무 강하다면 무리해서 끄려 하지 말고, 즉시 대피한다.
- 자가용 이용을 최소화 하고 가급적 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한다. - 부득이하게 차량을 이용할 땐 체인 등 안전장구를 장착하고 운행한다. - 노약자 및 어린이는 외출을 삼간다. - 직장인은 평상시보다 조금 일찍 출근하고 일찍 귀가한다. - 염화칼슘, 모래 등 제설장비를 미리 준비한다. - 제설작업을 쉽게 할 수 있도록 도로 주변 주차를 하지 않는다. - 오래되거나 약한 주택 거주 시 이웃, 친지 등 집으로 대피한다.
- 붕괴가 우려되는 비닐하우스 등 농작물 재배시설은 미리 점검하고 받침대를 보강해 피해를 예방한다. - 비닐하우스에 쳐져 있는 차광막 등을 미리 제거한다. - 피해예방을 위한 비닐 찢기 작업 시 안전사고에 유의한다. - 빈 비닐하우스는 비닐을 걷어내 하우스를 보호한다. - 오래되거나 약한 주택 거주 시 이웃, 친지 집으로 대피하고 고립지역은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한다. - 눈 녹은 물이 하우스 안으로 스며들지 않도록 배수로를 정비한다.
빙판길 낙상 사고 등을 예방하려면 일상 속 눈 치우기 활동이 중요하다. 내 가족과 이웃을 위한 눈 치우기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 ※ 건축물 관리자 등의 제설 제빙 및 지원에 관한 조례 눈 치우는 구간 보도 - 대지에 접하는 모든 구간 이면도로, 보행자 전용도로(대지 경계선에서 1m 까지)
- 평상시보다 보폭을 10~20% 줄여 걷는다. - 하이힐 등 굽 높은 신발 대신 운동화를 신는다. - 빙판길에 넘어졌다면, 함부로 움직이거나 일어나지 말고 몸이 어떤 상태인지 먼저 살핀다. - 낙상으로 골절이 발생했다면, 즉시 병원으로 이송해 치료를 받는다. 부상을 당했을 시 함부로 움직이지 말고 119로 도움을 청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