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이야기
청주이야기
![대[구계서원(龜溪書院)]+사진1](/DATA/clturCntnts2019/20210625010443691.jpg)
![대[구계서원(龜溪書院)]+사진2](/DATA/clturCntnts2019/20210625010443704.jpg)
![대[구계서원(龜溪書院)]+사진3](/DATA/clturCntnts2019/20210625010443712.jpg)
![대[구계서원(龜溪書院)]+사진4](/DATA/clturCntnts2019/20210625010443718.jpg)
소개
1613년 청안현감(淸安縣監) 조인행(趙仁行)과 신경행(辛景行) 등이 낙재(樂齋) 서사원(徐思遠)과 수암(守庵) 박지화(朴枝華), 서계(西溪) 이득윤(李得胤)을 제향(祭享)하기 위하여 청안현(충청북도 괴산군 청안면 석곡리)에 건립하였고, 1666년(현종 7년)에 동고(東皐) 이준경(李浚慶)과 이당(李塘)을 추향하였다. 이때 송시열에게 위치 조정을 의뢰하여 이준경(李浚慶, 1499~1572)을 주향(主享)으로 하고, 나머지 네 사람을 배향(配享)으로 정하였다. 다른 서원들과 마찬가지로 1871년(고종 8년) 철폐되었다가 1955년 도내 유림의 뜻을 모아 현재 위치인 동고사(東皐祠) 옛 터(청주시 서원구 분평동 현 위치)로 이건하였다. 현재의 사당 건물은 정면 3칸, 측면 1칸 겹처마 맞배지붕으로 솟을삼문에 ‘구계사(龜溪祠)'라는 현판이 걸려 있다. 강당(講堂)은 정면 3칸 측면 1칸의 맞배지붕이며 ‘구계서원(龜溪書院)'이란 현판이 걸려 있다. 이 건물은 이준경의 본 손인 광주이씨 이종욱이 자비를 들여 네 제향 인물의 후손과 지역 사람들의 협조로 1984년에 복원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1982년에 세운 이종욱의 공적비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