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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하는 청주시장

이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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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9회 정기연주회 '슈만&멘텔스존'
  • 2024.06.20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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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정기연주회 <낭만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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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은 독주회 '한갑득류 거문고 산조 한바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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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어린이공연<공룡애니멀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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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음악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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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0

청주시, 시민과 함께 선정한‘통합 10대 주요성과’발표

청주시, 시민과 함께 선정한‘통합 10대 주요성과’발표 - 대규모 국책사업 성공적 유치, 사통팔달 교통망 완성 등 상위권 - 청주시는 통합 10주년을 맞아 시민과 함께 선정한 ‘10대 성과’를 19일 공개했다. 선정된 성과는 통합 후 10년간 청주시가 다양한 분야에서 미래 100만 자족도시로 도약할 기반을 다졌으며, 시민 체감형 사업에 중점을 두고 시정을 이끌어 왔음을 나타낸다. 가장 대표적인 성과로는 ‘대규모 국책사업 성공적 유치’가 선정됐다. 세부 사업으로는 △충청권 CTX 청주 도심 통과 확정 △오송 철도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유치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유치 등이 담겼다. 시민들의 오랜 염원인 광역철도 도심 통과가 많은 관심을 받았고, 1조원대 방사광가속기 조성 등 첨단산업 발전과 도시경쟁력의 비약적 상승을 이끌 대규모 국책사업 유치가 높은 평가의 원인으로 분석된다. 주목할 만한 것은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주요 성과들이 상위권에 선정됐다는 점이다. 이를 대표하는 성과로는 ‘사통팔달 교통망 완성’, ‘색다른 꿀잼도시’등을 꼽을 수 있다. 먼저 ‘25분 생활권, 사통팔달 교통망 완성’은 최근 완전 개통한 3순환로와 연계한 방사형 도로망 구축이 주요 사업으로 포함됐다. 또한 기초지자체 최초로 시내버스 준공영제 도입 및 수요응답형(DRT) 청주콜버스 전면 시행 등 편리한 대중교통체계 구축정책도 선정의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다채로운 일상, 색다른 꿀잼도시를 꿈꾸다’는 민선 8기 핵심 사업으로 최근 청주시가 역점 추진하는 사업들이 포함돼 있어 상위권에 선정된 것으로 풀이된다. 세부사업에는 △전국 최대 규모 코베아 캠핑랜드 민자유치 △미디어 아트 전시관 민자유치 △지역 축제 누적 관람객 1천만 돌파 △힐링·여가·꿀잼 공간 확충 등이 담겼다. 대규모 기업 투자 유치 실적, 첨단산업 인프라 구축 등 일자리 창출 및 경제 활성화와 관련된 성과 선정도 눈에 띈다. ‘전국 최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 선정’은 △통합 이후 10년간 62조원이라는 천문학적 규모의 기업 투자유치 실적 달성 △2024년도 기업하기 좋은 도시 국가브랜드 대상 수상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 등이 주요 사업으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반이 되는 성과이다. 경제 분야의 또 다른 성과로는 ‘미래 첨단산업 도시 기반 조성’이 선정됐다. 청주시는 바이오, 이차전지 등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요충지로 변모하고 있다. △오송생명과학단지를 중심으로 K-바이오스퀘어 조성 확정, 바이오의약품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을 통해 K-바이오의 글로벌 선점 발판 구축 △전국 최초 이차전지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등을 통해 미래 첨단산업의 메카로 도약하고 있는 점이 선정의 이유로 분석된다. 환경 분야 성과로는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푸른도시’와 ‘사계절 쾌적한 도심환경 개선’이 선정됐다.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보존과 △무심천과 미호강 친수공간 조성 추진 △‘맑고 깨끗한 청주 만들기’ 범시민 캠페인 추진 등 맑은 고을 청주와 관련된 세부사업들이 포함됐다. 청주시 대표 문화명소로 재탄생한 문화제조창 개관과 동부창고 조성이 포함된 ‘불꺼진 담배공장, 문화명소 재탄생’도 많은 시민들의 선택을 받았다. 세계 최초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 건립, 문화예술로 채워진 원도심 활성화 사업이 포함된 ‘대한민국 대표 문화도시 자리매김’ 역시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받으며 주요 성과로 선정됐다. 이어서 ‘사람과 동네를 살리는 도시재생 선도’이 10대 성과로 이름을 올렸다. 해당 성과에는 △봉명동 농수산물도매시장 도시재생 혁신지구 지정과 △우암동, 수동 등 도시재생 사업이 포함됐다. 이번 10대 성과는 일반 시민들의 평가와 내부평가단 점수를 종합해서 선정됐다. 청주시선을 통해 3,100여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공직자 내부평가 의견도 반영됐다. 시 관계자는 “지난 10년 청주시가 역동적으로 성장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88만 시민 여러분들이 함께 해 주신 덕분”이라며, “통합의 성과를 넘어 미래 청주시가 100만 자족도시, 글로벌 명품도시로 거듭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상생소통담당관

2024.06.20

장전근린공원 어린이 물놀이터 7월 초 개장

장전근린공원 어린이 물놀이터 7월 초 개장 - 2,000㎡ 규모 물놀이터 조성, 7월 5일부터 8월 25일까지 운영 예정 - 청주시는 서원구 장전근린공원(서원구 성화동 624번지)에 조성 중인 어린이 물놀이터를 오는 7월 초 준공해 개장한다고 밝혔다. 장전공원 물놀이터는 ‘비오는 날 두꺼비 이삿길’을 주제로, 아기 두꺼비가 언덕과 높은 느티나무 위에 올라가 엄마, 아빠 두꺼비가 있는 튼튼한 나무집을 발견하는 모험의 세계를 연출한다. 2,000㎡ 면적에 △물놀이터 △유아놀이터 △어린이 놀이터 △둘레길 △휴게공간 등 5개의 공간을 조성한다. 현재 일반 놀이기구 8개소, 물놀이기구 20개소를 설치했으며 바닥포장 공사를 진행 중이다. 공정률은 약 80%다. 특히 무더운 여름철 아이들이 뜨거운 햇빛을 피하면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물놀이장 주변으로 해가림시설도 설치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2월 ‘장전근린공원 물놀이터 종합 놀이시설 제안 및 제작·설치’입찰 공고를 진행했고, 지난 3월 6일 종합 놀이시설 제안서 평가를 통해 최종 디자인을 선정했다. 이후 3월 말 공사를 시작했으며 오는 7월 초 준공 예정이다. 예산은 15억원이 투입됐다. 시는 오는 7월 5일 오전 10시 물놀이터 준공식 및 개장식을 개최한 뒤 8월 25일까지 약 50일간 물놀이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장전근린공원 물놀이터 조성으로 이제 청주시 4개구에서 모두 꿀잼 물놀이터를 운영하게 됐다”며 “올해도 오랜 무더위가 예상되는 만큼 시민들이 안심하고 쾌적하게 물놀이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물 안전관리와 수질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원관리과

2024.06.20

제9회 청주시 농촌지도자 한마음대회 개최

제9회 청주시 농촌지도자 한마음대회 개최 - 우수회원 표창으로 사기진작, 농촌지도자대상 오창읍회 조종인 씨 수상 - 청주시는 19일 농업기술센터 청심관에서 제9회 청주시 농촌지도자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농촌지도자청주시연합회(회장 오현광)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김병국 청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유관단체장 및 농업인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농촌지도자회 활동 영상 상영 △개회식 △우수회원 표창 △축사 △장기자랑, 경품추천 등 ‘화합의 한마당’ 순으로 진행됐다. 우수농업인과 유관기관 등 44명에게 충북도지사, 청주시장, 청주시의장 표창 등이 수여됐다. 특히 농촌지도자 대상은 과학영농 실천과 보급에 앞장서고 지역사회 발전은 물론 농촌지도자회 위상 정립에 기여한 오창읍회 조종인 씨가 수상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고 농업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한 수상자 분들 모두 축하드린다”며 “청주시 농업인들이 보다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시책을 강화하고 농촌지도자회 활동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농촌지도자회는 1970년대 새마을운동의 확산과 식량 자급자족에 기여함은 물론 현재 고품질 안전 농산물 생산을 선도하고 있는 농업인 학습단체다. 청주시에는 21개 읍면동 농촌지도자회가 구성돼 있으며 리더쉽 교육, 회원 역량 강화 교육, 각종 봉사활동을 통한 농업 현장의 자원 지도자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원기획과

2024.06.19

청주시, 상명대학교와 ‘지역문화콘텐츠 활성화’ 맞손

청주시, 상명대학교와 ‘지역문화콘텐츠 활성화’ 맞손 - 청주시-청주문화재단-비엔날레-상명대학교 4자 간 업무협약 체결 - 지역문화콘텐츠 활성화 및 문화예술·산업 협력을 통한 창의 인재 양성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대표이사 변광섭, 이하 청주문화재단),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이하 비엔날레), 상명대학교(총장 홍성태, 이하 상명대)가 지역문화콘텐츠 활성화를 위한 공조에 들어갔다. 청주시와 청주문화재단, 비엔날레는 18일 오후 2시 문화제조창 본관 4층 청주시한국공예관 내 공예연구소에서 상명대와 4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4개 기관은 내년 12월 31일까지, 창의 인재들의 사회진출 기회 증대와 지역문화콘텐츠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며, 올 가을 청주전통공예페스티벌과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또한, 문화예술·디자인 분야 인력 양성에 대한 협약 내용에 따라 협약 당일 동부창고 38동에서 한국예술위원회 주관 글로컬 프로젝트 예비 예술인으로 선정된 상명대 디지털콘텐츠 전공 학생 35명과 함께 청주시 통합 10주년과 연계한 공예 관련 미디어 워크숍도 진행했다. 이어, 오는 9월 13일(금)~22일(일) 개최하는 ‘2024 청주전통공예페스티벌’에도 상명대의 역량 있는 인재들이 참여해 풍성하고 뜻깊은 페스티벌을 함께 만들어갈 예정이다. 홍성태 상명대학교 총장은 “지역문화콘텐츠와 관련한 다양한 학술 교류, 세미나 워크숍 등을 통해 우수한 인재들이 배출되고, 향후 지역을 넘어 문화예술계 전반에서 꿈과 영향력을 펼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올 가을, 청주전통공예페스티벌에서 상명대 예비 예술인들의 가능성을 직접 확인해보시길 바란다”고 기대와 초대의 말을 전했다. 이에 비엔날레 조직위원장인 이범석 청주시장은 “청주시가 최근 세계공예협회 WCC가 인증하는 세계공예도시로도 선정됐다”며, “좋은 인재들이 세계적인 공예도시 청주에서 자신들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글로벌 인재로 발돋움하게 되길 기원한다”고 화답했다. 한편, 예비 예술인들의 무궁무진한 가능성으로 더욱 풍성해질 올가을 ‘2024 청주전통공예페스티벌’은 오는 9월 13일(금)부터 22일(일)까지 문화제조창 동부창고 6동 일원에서 펼쳐진다.

문화예술과

2024.06.19

청주시, 방서수변공원에 물길쉼터 조성 박차

청주시, 방서수변공원에 물길쉼터 조성 박차 - 바닥분수 61㎡, 발 담금 시설 78.6m 조성, 도심 피서 시설 역할 기대 - 청주시는 환경부 공모사업인 ‘2024년 기후변화 취약계층·지역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방서수변공원에 물길쉼터를 조성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유아, 고령자 등 폭염 취약계층 밀집도가 높은 지역의 공원·광장부지 등에 ‘발 담금 시설’을 갖춘 물 순환형 수변공간을 조성하는 것으로, 주변 기온 절감을 통한 열환경 개선 기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시는 방서수변공원(상당구 용암동 2977번지)에 주민쉼터를 조성하는 내용으로 공모에 응해 지난 2023년 10월 선정됐다. 방서수변공원은 무심천 옆에 약 1만 6,000㎡ 규모로 조성돼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곳이지만, 시민들이 쉴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고 수경시설이 전무해 여름철 폭염에 직접적으로 노출되고 있는 상태였다. 시는 총 사업비 6억원(국비 3억원, 시비 3억원)을 투입해 바닥분수 61㎡, 발 담금 시설 78.6m, 수로 앉음벽 3개소를 조성하고 느티나무, 에메랄드그린, 황금조팝 등 다양한 수목을 식재해 여름철 피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조성할 계획이다. 사업 대상 면적은 3,000㎡이다. 지난 2월 실시설계를 마친 뒤, 6월 14일 착공했으며 오는 8월 준공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폭염 피해 우려가 높은 지역의 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기후위기에 잘 적응해서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원관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