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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 행사일정

전시 행사일정 달력
청주예술의전당 공연일정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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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 공연정보
이승환 35주년 콘서트 <HEAVEN> - 청주
  • 2025.01.18 17:00
  • 예술의전당(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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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 공연정보
가족 뮤지컬 <오즈의 마법사>
  • 2025.01.18 11:00/14:00/16:00
  • 청주아트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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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 공연정보
눈 내리는 마을의 춤추는 요정들
  • 2025.01.19 15:00
  • 청주아트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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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 공연정보
제84회 정기연주회 '2025 신년음악회'
  • 2025.01.23 19:30
  • 예술의전당(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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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 공연정보
2025 가족체험공연 <버블버블쇼> - 청주
  • 2025.01.25 11:00/14:00/16:00
  • 청주아트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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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소식

2025년 「청년농 창업 스마트팜 인큐베이팅 교육」 교육생 모집 안내

> ○ 교육기간 : 2025년 3월 ~ 12월/120시간(6시간, 20일) * 한달에 2~ 3회 탄력적 운영/ 7~8월 농번기 미운영 ○ 교육인원 : 20명 ○ 교육대상 : 청주시 거주 만 18세 이상 ~ 만 39세 이하 농업인 또는 영농 희망자 (1985. 1. 1. ~ 2007. 12. 31. 출생자) ○ 교육장소 : 충북농업기술원 첨단 스마트팜 실증센터 등 ○ 교육과정 : 스마트팜 작물 재배 이론교육, 연구 온실 작물 생육 관찰, 작물 전주기 현장실습, 선도농가 현장견학, 전문가 컨설팅 등 ○ 실습품목 : 토마토(상반기), 스마트팜 대표작물 + 틈새작목 선택(하반기) ○ 교육내용 : 기본 이론교육, 연구 온실 작물 생육 관찰, 작물 전주기 현장 실습, 선도농가 현장견학, 전문가 컨설팅 등 ○ 교육신청 - 신청기간 : 2025. 1. 17.(금) ~ 2. 5.(수) 18:00 - 신청방법 1. 청주시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 방문하여 신청서 작성 2. 교육신청서 및 영농계획서 작성하여 FAX 또는 이메일 송부(첨부문서 확인) ▷ FAX번호 : 043-201-3849 ▷ 이메일 : gardens@korea.kr - 신청서류 : 1. 나이 및 거주지 확인을 위한 주민등록 등본 및 초본 (현장 방문 시 확인 후 반환, FAX 또는 이메일 제출 시 확인후 패기) 2. 교육신청서 및 영농계획서(첨부문서 확인) ○ 교육문의 : 043-201-3822

새글

20250117

공지사항 더보기

청주시 보도자료

지금 뜨고있는 새로운 소식들을 알아보세요!
2025.01.16

청주시, 소상공인 재기 지원 위한 맞춤형 컨설팅 추진

- 시-신용회복위-소상공인연합회, 금융취약계층 지원강화 업무협약 체결 - 청주시는 경기침체 및 물가 상승, 소비심리 위축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관련 기관 및 단체와 협업을 추진한다. 시는 16일 오후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신용회복위원회 청주지부, 청주시소상공인연합회와 ‘저신용 소상공인 등 청주시 금융취약계층 지원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홍덕진 신용회복위원회 청주지부장, 조은희 청주시소상공인연합회장 직무대행이 참석했다. 세 기관‧단체는 과도한 채무와 신용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등 금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신용회복 컨설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신용회복위원회 청주지부는 컨설팅을 추진할 신용상담사 등 금융컨설턴트를 청주시에 적극 연계하고, 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신용회복‧복지 양방향 서비스 제도 활성화를 위한 정기 실무교육을 추진하기로 했다. 청주시는 사회보장정보시스템(행복e음)으로 지원이 필요한 금융취약계층에게 채무조정제도와 소액금융 지원 등 신용회복위원회의 사업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청주시소상공인연합회는 저신용 소상공인을 발견하면 협력기관에 적극 연계하고, 소상공인 지원시책을 적극 전파하는 상호 교류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청주시 금융취약계층은 보다 체계적이고 신속한 신용회복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신용회복위원회 청주지부 내 전담창구가 신설됨에 따라 신속한 채무조정 상담이 가능해질 예정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오늘 체결한 협약이 위기에 놓인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민생경제도 회복세로 돌아서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과 동반성장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ㆍ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저신용 소상공인 대출이자 지원, 1%대 초저금리 청주형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시책 등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경제일자리과

2025.01.16

청주시립예술단의 알차고 풍성한 ‘2025 시즌 공연’

-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 계획… 올해 38개 작품으로 관객 만난다 - 청주시립예술단은 2025년 을사년을 맞아 시민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할 시즌 프로그램과 제작 방향을 발표했다. 2025년에는 청주시립교향악단 13개, 청주시립합창단 7개, 청주시립국악단 7개, 청주시립무용단에서 5개의 시즌 공연은 물론 청주예술의전당 개관 30주년 기념공연(뮤지컬 청주)과 야외공연 4개, 피크닉콘서트 등 총 38개의 작품을 공연장과 야외무대에서 56회 선보인다. 청주시립예술단은 올해 다양한 테마의 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방침이다. ▶ 고품격의 클래식 음악으로 클래식 대중화에 앞장서는 교향악단 청주시립교향악단(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김경희)은 깊이 있는 정통클래식 작품을 시민 모두가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대중화하는 것이 목표다. 1월 16일 새해 포문을 여는 공연 ‘2025 신년음악회’를 시작으로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음악을 선사하기 위한 공연을 계획하고 있다. 2025년 13회로 구성된 공연은 △2025 신년음악회(1월 16일) △러브콘서트(2월 20일) △노블레스 클래식Ⅰ(4월 3일) △교향악축제(4월 9일) △노블레스 클래식Ⅱ(5월 15일) △브런치콘서트(5월 28일) △노블레스 클래식Ⅲ(6월 19일) △노블레스 클래식Ⅳ(7월 24일) △노블레스 클래식Ⅴ(9월 18일) △명화클래식(10월 16일) △브런치콘서트(10월 29일) △2025 송년음악회(12월 18일) 등으로 진행된다. 또한 2025 교향악축제 참가가 확정돼 4월 9일 서울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청주시립예술단의 실력을 펼칠 예정이다. ▶ 정통성과 대중성으로 시민들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립합창단 청주시립합창단(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이민영)은 올해 정통성과 대중성 두 마리 토끼를 한번에 잡을 예정이다. 2025년 공연은 △2025 청주합창대축제(2월 13일) △브런치콘서트(3월 26일) △모차르트 레퀴엠(6월 12일) △브런치콘서트(6월 25일) △까르미나 부라나(9월 11일) △추석특별공연(10월 7일) △뮤지컬 갈라 콘서트(12월 4일) 등 7회로 구성했다. 특히 호국보훈의 달(6월)에는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모차르트 레퀴엠을 준비하고 있으며 12월에는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뮤지컬 음악과 영상이 어우러진 색다른 무대를 선사할 계획이다. ▶ 다양한 콘텐츠로 시민들에게 스며드는 한국의 소리 시립국악단 청주시립국악단(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김원선)은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과 수준 높은 연주로 2025년에도 시민들에게 알차고 풍성한 국악의 울림을 선사하고자 한다. 2025년 공연은 △설특별공연(1월 29일) △신춘음악회 ‘봄의 환희’(3월 6일) △브런치콘서트(4월 16일) △한여름밤의 국악콘서트(7월 17일) △가족음악극(9월 5일~7(일) △소리놀이판 2(11월 6일) △2025 송년음악회(12월 11일)등 7회 진행된다. 9월에는 어린이와 온 가족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안겨줄 가족음악극을 열어 시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고자 한다. ▶ 혁신적이고 독보적인 무대를 통한 새로운 도약! 시립무용단 청주시립무용단(예술감독 겸 상임안무자 홍은주)은 올해 아름다운 전통춤과 창작춤뿐만 아니라 전통과 현대를 잇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2025년 5회로 구성된 공연은 △브런치콘서트(2월 26일) △제51회 정기공연(4월 10일) △가족을 위한 무용극(5월 23일~25일) △제52회 정기공연(10월 2일) △크리스마스 판타지(12월 18일~21일) 등으로 진행된다. 전통무용과 현대무용의 경계를 허물며 실험적인 작품들을 통해 관객들에게 강렬한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 청주예술의전당 개관 30주년 기념공연 ‘뮤지컬 청주’ 청주예술의전당 개관 30주년을 기념하는 창작작품 ‘뮤지컬 청주’도 개최한다. 청주를 대표하는 명소와 소재를 활용해 과거부터 현재까지 청주의 역사를 재조명하는 뮤지컬을 제작해 시민들에게 기존 공연과 차별화된 새로운 형식의 창작 뮤지컬 감상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공연은 오는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4회에 걸쳐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펼쳐진다. ▶ 일상 속의 시민에게 다가가는 야외공연 2023년과 2024년 성공적으로 개최되며 대규모 야외공연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피크닉콘서트도 준비하고 있다. 바쁜 일상에 지친 시민들을 위해 문화제조창 잔디광장에서 오는 5월 2일부터 5월 4일까지 개최할 예정이다. 청주시립예술단과 청주 출신 대중가수가 함께하며 청주의 문화적 가치를 높이고, 시민들에게 예술을 통한 즐거움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꿀잼 가득 콘서트를 만들 계획이다. 이외에도 청주시립예술단은 공연장을 찾기 힘든 시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총 4회의 야외공연을 기획하고 있다. △5월에는 무심천 체육공원에서 펼치는 무용단의 ‘뜰 위를 나닐다’ △6월에는 호미골공원에서 국악음악을 새롭게 재창현하는 국악단의 ‘비간 어게인’ △9월에는 오송호수공원에서 펼치는 아름다운 하모니 합창단의 ‘합창대축제’ △10월에는 오창호수공원에서 펼치는 교향악단의 고품격 클래식‘영화음악콘서트’가 예정돼 있다. 4개 예술단(교향악단, 합창단, 국악단, 무용단)은 야외공연을 통해 본연의 역량을 펼치고 시민과 호흡하며 즐기는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문화와 예술의 향기가 가득한 도시 청주를 구현하기 위해 청주시립예술단이 앞장서 나갈 것”이라며 “2025년 청주시립예술단 시즌 프로그램을 통해 청주시민에게 수준 높은 무대를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문예운영과

2025.01.16

청주시, 2025 무료법률상담실 오픈… 세무분야 전문성 강화

- 상담관으로 세무사 신규 위촉, 온라인 상담신청 창구도 개설 - 청주시는 시민들의 생활 속 법률문제 해결을 돕기 위해 올해에도 ‘청주시 무료법률상담실’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청주시 무료법률상담실은 민사, 형사, 가사 등 일상 속 전반적인 법률문제에 대해 법률전문가와 일대일 대면 상담을 할 수 있는 서비스다. 한 달에 하루 운영해오다 시민 호응에 발맞춰 지난해부터는 매월 둘째‧넷째주 월요일 이틀로 확대됐다. 올해에는 기존 변호사, 법무사 외에도 세무사를 상담관으로 위촉해 회계‧세무 분야 전문성을 강화했다. 올해 함께하는 상담관 수는 총 72명이다. 또한 시는 온라인 신청 창구를 청주시 통합예약시스템에 신설해 시민들의 편의를 증진시켰다. 무료법률상담실은 청주시민, 청주시에 주소를 둔 기업체 직원, 시에 체류하고 있는 외국인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신청은 상담하고자 하는 달의 1일부터 전화(043-201-2973), 온라인(청주시 통합예약), 방문(시 민원과) 중 편한 방법으로 예약하면 된다. 상담 장소는 제2임시청사이며, 1인당 약 30분 동안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청주시 무료법률상담서비스는 시 행정에 의해 피해를 입은 시민을 대상으로 우선상담을 제공할 방침”이라며 “올해에도 법률문제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서비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민원과

2025.01.16

청주시, 2025년 노인일자리사업 추진… 1만2천여명 참여

- 올해 예산 561억원 확보, 노인일자리 통합정보 체계 구축에도 박차 - 청주시는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노인일자리 사업을 어르신 1만2천736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시가 확보한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 예산은 561억원이다. 전년도 예산대비 6.4%, 인원대비 5.3% 증가한 규모다. 노인일자리 사업은 노인공익활동사업, 노인역량활용사업, 공동체사업단, 취업지원형 등 총 4개 분야로 구분되며 시니어클럽 6개소, 노인복지관 6개소, 43개 읍‧면‧동에서 추진된다. 노인공익활동사업은 노노케어, 공공시설봉사 등으로 월 30시간 이상 참여하고 29만원 이내의 활동비를 지급 받는다. 노인역량활용사업은 보육시설 지원, 장애인 서비스 지원 등에 참여하고 월 60시간 근무하며 월 최대 76만원 정도의 임금을 받는다. 공동체사업단은 식품제조 및 판매, 매장운영 등에 연중 참여하면 인건비 일부를 시가 보조하고 사업수익에 따라 참여자가 임금을 받게 된다. 취업지원형은 수요처로 참여자를 연계해 근무 기간에 대한 일정 임금을 지급받을 수 있도록 일자리를 연계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말 기준 청주시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14만2천688명이다. 전체 인구대비 16.7%를 차지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증가에 따라 노인 일자리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이에 시는 노인일자리통합정보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청주시일자리종합정보센터 내에 ‘시니어일자리’ 항목을 운영하고 있다.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인 시니어클럽 6곳이 무료로 구인·구직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해 노인일자리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11월 말까지 진행되는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이 무사히 진행되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와 사회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시는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2024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시군구 부문 최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

노인복지과

2025.01.16

청주시 원격수도검침시스템 보급률 27%… 올해 5,500개소 추가

- 작년까지 총 2만6천414개소에 구축, 사생활 보호 및 시민 만족도 증대 - 청주시는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수도계량기 무선원격검침시스템을 총 2만6천414개소에 구축하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청주시에 설치된 수도계량기 총 9만8천257전의 27%에 해당하는 수치다. 총사업비는 51억원(시비 100%)이 투입됐다. 무선원격검침시스템은 통신망을 이용해 계량기에서 시간마다 보내는 수도 사용량 데이터를 수집하는 장치다. 비대면 검침이 가능해 수용가의 사생활을 보호할 수 있고 부재로 인한 미검침 문제, 검침원 안전사고 등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또한 실시간으로 사용량을 모니터링하기 때문에 수용가 내 누수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으며, 정확한 검침 데이터를 기반으로 요금 부과의 신뢰성을 높인다는 장점이 있다. 이외에도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수용가에서 수도사용량이 일정기간 급감할 경우에는 위험 상황으로 인지해 사회복지 공무원 등에게 알리는 위기알림서비스도 운영해 호평을 받고 있다. 청주시는 올해에도 사업비 14억2천만원을 들여 검침오류가 많은 곳과 읍‧면 지역을 대상으로 총 5천500개소에 무선원격검침시스템을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효율적이고 정확한 비대면 검침으로 시민들의 사생활을 보호하고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수도계량기 원격검침시스템을 점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업무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