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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덕구청의 자주 찾는 민원서비스를 안내합니다.

흥덕구는 지금!

2026.01.13

흥덕구 건축과, 주민 편의 건축서비스 제공

흥덕구에서는 가설건축물 도면 작성과 건축물대장 표시변경 현황도 작성 대행, 멸실건축물 등기 말소 촉탁, 건축물대장 기재사항 정리 등 건축물 관리에 필요한 다양한 시민 편의 시책을 지속적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건축 도면 작성, 등기말소에 비용과 시간이 많이 소요되고, 특히, 고령층의 경우 건축민원 신청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가설건축물(임시창고, 농막, 야외흡연실 등 건축법 제20조 규정에 따라 신고하고 사용할 수 있는 컨테이너, 철파이프 천막과 같이 해체가 용이한 구조로 된 존치기간 3년 이하인 건축물) 도면 작성 대행을 3년간 300여건의 도면 작성을 대행하여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또한, 흥덕구 건축과는 멸실건축물의 경우 건축물말소등기촉탁도 175건 시행하여, 시민들의 시간적․경제적 부담 해소에 노력을 하였다. 아울러, 2026년부터는 구조적 변동을 수반하지 않는 동일 시설군(근린생활시설 등) 표시변경 시 도면작성 자격이 있는 건축담당 공무원이 현황도를 작성해주는 서비스를 추진하고, 토지합병에 따른 대지면적 정정, 지적재조사후 달라진 도면 등재 등 시민 편의를 위한 건축행정서비스도 추진할 계획이다. 흥덕구 건축과에서는 “시민의 편의증진을 위해 도면작성 대행 서비스를 적극 시행”하여 “시민들의 시간과 경제적 부담을 덜어 줄 수 있는 행정서비스의 지속적인 발굴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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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새소식

2026.01.13
청주시, 2025년 지방세 세무조사로 104억5백만원 발굴+사진

청주시, 2025년 지방세 세무조사로 104억5백만원 발굴

- 정기·기획 세무조사로 3,156건 탈루·은닉 세원 적발 - 청주시는 지난해 지방세 세무조사를 통해 총 3,156건, 104억5백만원의 탈루・은닉 세원을 발굴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매년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된 법인을 대상으로 정기 세무조사와 지방세 비과세・감면분 등 특정 분야를 중심으로 한 기획 세무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조사 내용은 취득 자산의 과세표준 적정성 및 신고 누락, 탈루·은닉 여부, 재산세 과세의 적정성, 주민세·지방소득세 자진신고 납부 여부, 비과세·감면 부동산의 목적사업 직접 사용 여부 등이다. 정기 세무조사는 3억원 이상 부동산 취득 법인, 4년 이상 세무조사를 받지 않은 법인 등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90개 법인에서 7억원을 추징했다. 기획 세무조사는 종업원분 주민세 탈루세원 조사, 창업중소기업 및 농업법인 감면 목적 외 사용 조사, 비상장법인 과점주주 취득세 미신고 조사 등 사후관리가 필요한 지방세 취약 분야를 대상으로 추진해 97억5백만원을 추징했다. 한편, 시는 ‘세무조사 시기 신청제’를 시행해 조사 대상 법인에게 자율적으로 세무조사 시기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업이 원하는 조사 시기를 조기에 확정함으로써 자료 준비 부담을 완화하고 납세자의 권리를 존중하고 있다. 또한 우수 중소기업, 고용 우수기업, 성실납세 기업 등에 대해서는 세무조사를 유예하는 등 기업 친화적 세무조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훈아 세정과장은 “앞으로도 조세 정의를 실현하고 공평 과세를 확립하기 위해 공정한 세무조사를 실시하겠다”며 “동시에 법인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기업친화적 세무조사를 통해 건전한 납세 분위기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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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3
2026년 청주형 소상공인 육성자금 600억원 지원+사진

2026년 청주형 소상공인 육성자금 600억원 지원

- 이차보전 통해 실부담 금리 1%대... 상반기 접수 1월 26일부터 시작 - 민선 8기 누적 3,000억원 지원, 소상공인 금융 부담 완화 지속 청주시는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안정적인 자금 조달을 지원하는 ‘2026년 청주형 소상공인 육성자금’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대상은 청주시에서 사업장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이다. 총 대출규모는 600억원으로 상·하반기 두 차례로 나눠 공급된다. 상반기 300억원은 2026년 1월 26일부터, 하반기 300억원은 8월 24일부터 각각 추진될 예정이다. 대출한도는 업체당 최대 5천만원이며 시가 지정한 착한가격업소는 최대 7천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대출 기간은 5년 이내 일시상환 방식으로, 1년마다 기한 연장이 가능하다. 대출금리는 고정금리 4.59% 또는 변동금리(CD 91일물 기준금리* + 가산금리 1.5% 이내)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시가 이 중 연 3%를 3년간 이차보전한다. 이에 따라 소상공인이 실제로 부담하는 금리는 1%대 수준으로 낮아져 금융비용 부담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 은행들이 서로 단기 자금을 빌릴 때 사용하는 91일짜리 양도성예금증서(CD)의 평균 금리로 시장 금리 흐름에 따라 변동돼 변동금리 대출의 기준으로 활용된다. 2026년 상반기 자금은 오는 1월 26일부터 선착순 접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충북신용보증재단 ‘보증드림 앱’을 통한 비대면 신청 또는 상담 예약 후 대면 신청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충북신용보증재단 보증지원부(☎043-249-5700, 서원구·흥덕구 관할), 청주청원지점(☎043-279-7950, 청원구 관할), 청주상당지점(☎043-279-7960, 상당구 관할)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민선 8기 청주시는 내수경기 침체와 물가상승, 소비심리 위축 등으로 경영 부담이 가중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2년부터 청주형 소상공인 육성자금을 운영하고 있다. 연도별 지원 규모는 2022년 400억원, 2023년 600억원, 2024년 600억원, 2025년 800억원이며, 올해까지 더하면 총 3,000억원에 달한다. 특히 2025년에는 충북신용보증재단 및 8개 금융기관과 상생금융 업무협약을 통해 고정금리 인하, 대출기간 연장, 담보종류 일원화 등 제도 개선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이러한 개선사항은 2026년 육성자금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시 관계자는 “청주형 소상공인 육성자금이 금융 부담 완화는 물론 안정적인 경영 활동을 이어가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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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3
하늘다람쥐·담비 서식 확인...우암산 도시생태축 복원 성과 가시화+사진

하늘다람쥐·담비 서식 확인...우암산 도시생태축 복원 성과 가시화

- 2년간 점검 결과, 멸종위기종 서식 확대·생태 회복 효과 입증 - 청주시는 2023년 12월 준공한 우암산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지에 대해 2년간 점검을 실시한 결과 생태축 복원 효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났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의 목표 달성 여부를 검증하고 복원에 적용된 다양한 공법과 시설에 따른 생태적 변화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추진됐다. 조사 항목은 기상·지형·토양·수환경 등 생태기반 환경과 식물상·동물상·서식지 현황 등 생물서식환경 전반을 포함했다. 점검 결과 △멸종위기 야생생물Ⅱ급인 하늘다람쥐, 담비, 맹꽁이를 비롯해 △도롱뇽, 오색딱다구리 등 목표종의 서식이 확인되며 사업의 실질적인 성과가 입증됐다. 특히 생태축 복원 이후 하늘다람쥐의 분포 범위가 확대되고 담비가 신규로 출현하는 등 야생동물의 이동성과 서식환경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복원 대상지 내 생태놀이터, 방문자센터, 습지 및 숲 조성 구간 등 복원시설물은 전반적으로 양호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었으며, 맹꽁이 서식지 관리, 생태계교란 생물 제거 등 사후관리 조치도 효과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다만 일부 지역에서 환삼덩굴, 돼지풀, 꽃매미 등 생태계교란 생물이 확인돼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2년간의 점검을 통해 우암산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이 생태적 기능 회복뿐만 아니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체계적인 관리로 안정적인 도시 생태계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면적 20만 9,416㎡의 우암산근린공원은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중 청주시가 자체 조성한 최초의 공원이다. 시는 지난 2020년 환경부(현재 기후에너지환경부) 공모사업인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에 선정돼 ‘우암산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부지매입비 포함 약 283억원을 투입해 2022년 9월 공사에 착수했으며 2023년 12월 공사를 마쳤다. 사업을 통해 대규모 경작과 불법 점유물로 훼손됐던 산림을 복원하고 생태습지, 숲 배움터 및 탐방로 등을 갖춘 생태공원으로 조성했다. 우암산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은 생태계 복원 우수사례로 인정받아 한국생태복원협회가 주최한 제24회 자연환경대상에서 대상(환경부장관상)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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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3
청주시, 민선 8기 소통 행정 이어간다… 주민과의 대화 추진+사진

청주시, 민선 8기 소통 행정 이어간다… 주민과의 대화 추진

- 2월 25일까지 43개 읍‧면‧동 순회하며 시민 의견 청취 - 청주시가 2026년에도 시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기 위해 12일부터 2월 25일까지 43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주민과의 대화’를 추진한다. 이범석 청주시장 주재로 진행되는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시민이 거주하는 지역에서 청주시가 시정계획을 설명하고 그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 및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함으로써 폭넓게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정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행사는 12일 오후 상당구 낭성면에서 개최됐다. 낭성면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 행사에는 이범석 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 시‧도의원, 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시는 그간 민선 8기 주민과의 대화에서 건의됐던 사항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2026년 시정비전과 주요 역점사업을 주민들에게 설명했다. 또한 시민들에게서 생활 속 불편 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시는 낭성면을 시작으로 43개 읍‧면‧동에서 접수한 주민 불편 및 건의사항에 대해 즉시 추진이 가능한 사업은 예산에 반영해 조속히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도 단계별 추진계획을 수립해 적극적으로 반영할 방침이다. 이범석 시장은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주민들의 크고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자리”라며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 더 큰 미래와 번영으로 나아가는 청주를 만들고 ‘더 좋은 청주, 행복한 시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그간 민선 8기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총 1천95건의 건의사항을 접수했다. 이 가운데 81%를 조치 완료하거나 현재 해결 중이며, 나머지 사항에 대해서도 신속한 처리를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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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3
캠핑장에서도 다회용기 사용하세요! 청주시, 일회용품 감축 확대+사진

캠핑장에서도 다회용기 사용하세요! 청주시, 일회용품 감축 확대

- 문암생태공원 캠핑장·바비큐장서 다회용기 지원사업 시행 - 9일부터 매주 금·토·일요일 운영, 2월까지 시범운영 후 확대 청주시는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문암생태공원 캠핑장과 바비큐장에서 다회용기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캠핑장·바비큐장 이용 시 다량으로 발생하는 일회용 식기류를 다회용기로 대체하는 사업으로 매주 금·토·일요일에 한해 운영된다. 이용객은 현장에 마련된 다회용기 비치 공간에서 숟가락·젓가락·접시·국그릇·밥그릇 등 다회용기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사용 후에는 반납만 하면 돼 별도의 세척 부담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반납된 다회용기는 청주시 다회용기 공공세척센터로 회수돼 세척·관리된다. 시는 2월까지 문암생태공원에서 시범적으로 운영한 뒤, 운영 성과와 이용자 만족도, 개선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시에서 운영 중인 미래지농촌테마공원과 옥화자연휴양림 캠핑장, 현도오토캠핑장 등으로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캠핑과 바비큐는 즐거운 여가활동이지만, 일회용품 사용이 집중되는 공간이기도 하다”며 “다회용기 사용이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일상적인 생활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청원구 내덕동에 ‘다회용기 공공세척센터(이하 센터)’를 건립해 2025년 4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장례식장과 지역 축제·행사 등에 필요한 그릇을 다회용기로 제공하고 사용 후 수거·세척까지 전담한다. 2025년 4월부터 12월까지 130만개의 일회용기를 대체해 약 295톤의 탄소감축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된다. 시는 다회용기 공공세척센터를 기반으로 공공행사, 생활밀착형 공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해 ‘일회용품 없는 청주’ 실현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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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3
청주시, 문암생태공원에 ‘빛의 정원’ 등 야간경관 조성 추진+사진

청주시, 문암생태공원에 ‘빛의 정원’ 등 야간경관 조성 추진

- 친환경 설계 적용해 자연스럽고 은은한 연출 목표… 연말 준공 목표 - 청주시는 흥덕구 문암생태공원에 ‘빛의 정원’을 중심으로 한 야간경관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야간 관광 활성화와 시민 여가공간 확충을 위해 수립한 '청주시 야간경관 테마파크 조성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청주의 명소인 문암생태공원을 자연 친화적이면서도 체류형 관광이 가능한 야간 명소로 재탄생시킨다는 구상이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먼저 약 600㎡ 규모의 ‘빛의 정원’을 조성해 은하수길, 미디어아트 촬영명소, 엘이디(LED) 선 조명 등을 설치함으로써 야간에도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태양광 기반 바닥 조명을 갖춘 스마트 산책로를 조성해 보행 안전성과 야간경관 연출을 동시에 강화한다. 이와 함께 공원 입구에는 경관조명과 안내판을 설치해 방문객의 접근성과 인지도를 높이고, 수목 식재와 조경 연출을 통해 식생을 자연스럽게 돋보이게 하는 경관을 구현할 예정이다. 특히 효율적인 유지관리를 위한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생태공원의 특성을 고려한 친환경 설계를 적용할 방침이다. 시는 총사업비는 10억원(시비)을 투입해 이달 중 기본 및 실시설계에 돌입, 오는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문암생태공원을 청주의 대표적인 야간 관광지로 육성하고, 야간 방문객 증가에 따른 지역 상권 활성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특히 관광객은 물론 가족, 연인 등이 야간 시간대에도 부담 없이 나들이할 수 있는 새로운 여가·관광 공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문암생태공원의 자연환경을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빛을 활용한 감성적인 야간경관을 조성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찾는 명소로 만들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청주시만의 특색 있는 야간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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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3
청주시, 조상땅찾기 서비스로 작년 412만㎡ 토지 정보 제공+사진

청주시, 조상땅찾기 서비스로 작년 412만㎡ 토지 정보 제공

- 3천2건 신청 통해 4천95필지 확인… 시민 재산권 회복 지원 - 청주시는 조상 명의로 남아 있는 토지 확인을 지원하는 ‘조상땅찾기’ 서비스를 통해 2025년 총 412만㎡ 규모의 토지 소유 정보를 시민들에게 제공했다고 10일 밝혔다. 조상땅찾기 서비스는 상속인이 조상 명의의 토지 소유현황을 알지 못하는 경우, 신청을 통해 해당 토지 정보를 조회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장기간 방치되거나 잊혀진 토지를 확인하고, 정당한 상속 절차를 진행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시는 지난해 총 3천22건의 신청을 접수했으며, 이를 통해 4천95필지, 약 412만㎡에 달하는 토지 소유 정보를 확인해 시민들에게 제공했다. 그동안 조상땅찾기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제적등본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해 구청을 직접 방문해야 했으나, 2022년 11월부터 온라인 서비스가 도입되면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신청할 수 있게 됐다. 온라인 서비스 이용을 위해서는 대법원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에서 사망자의 기본증명서와 가족관계증명서를 전자파일(PDF)로 발급받은 뒤, 국토교통부 K-Geo 플랫폼, 브이월드 또는 정부24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다만, 온라인 신청은 2008년 1월 1일 이후 사망자의 토지에 한해 가능하다. 2008년 1월 1일 이전 사망자의 경우에는 제적등본을, 이후 사망자의 경우에는 기본증명서와 가족관계증명서 등 상속 관계를 증명하는 서류를 지참해 각 구청 민원지적과를 방문하면 무료로 토지 소유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같은 사이트에서 제공되는 ‘내 토지 찾기’ 서비스를 활용하면 본인 명의의 토지를 전국 단위로 조회할 수 있어 개인 재산 관리에도 활용 가능하다. 전태웅 지적정보과장은 “조상땅찾기 서비스는 시민들이 알지 못했던 재산을 확인하고 권리를 회복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편의를 높이는 토지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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