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메인비주얼

살기좋은 마을 밝은 마을 강내

옥산면 행정복지센터가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새소식

2025-12-31
2026년 달라지는 청주시 생활정책
- 복지·보건·행정·농업 등 2026년부터 적용되는 주요 정책 한눈에 - 청주시는 2026년 복지와 돌봄, 보건, 행정, 농업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다양한 분야에서 정책 변화가 나타난다고 밝혔다. 시는 전국적인 제도 개편과 충북도의 정책 변화 흐름에 발맞추는 한편 지역 여건에 맞는 시책을 선제적으로 도입·확대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 방침이다. ▶ (복지‧돌봄) 의료요양 통합돌봄 본격 시행, 생애주기별 지원 확대 복지 분야에서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이 2026년 3월 26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된다.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노인이나 장애인은 한 번의 신청으로 의료·요양·돌봄 등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제도를 찾아다니는 구조에서 행정이 먼저 필요한 서비스를 연결해주는 구조로 전환되는 것이다. 복지 지원기준도 완화된다. 보건복지부는 2026년도 4인 가구 기준 중위소득을 649만4,738원으로 전년 대비 6.51% 인상했다. 이에 따라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선정기준이 완화돼 지원 대상이 늘어날 전망이다. 특히 생계급여의 경우 청년 근로·사업소득 공제 기준이 29세 이하 ‘40만원+30%’에서 34세 이하 ‘60만원+30%’로 확대되고, 의료급여에서는 부양비 제도가 폐지된다. 한부모가족 지원도 강화된다. 아동양육비 월 23만원 지급 대상의 소득 기준이 중위소득 63% 이하에서 65% 이하로 완화되며, 미혼 한부모 및 조손가정의 5세 이하 아동 추가양육비는 월 5만원에서 10만원으로 인상된다. 한부모가족복지시설 입소 가정의 생활보조금도 월 10만원으로 상향된다. 아동 돌봄 지원은 한층 두터워진다. 시는 맞벌이 가정의 방학 기간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해 청주형 다함께돌봄센터 연장돌봄 시범서비스를 시행한다. 방학 중 운영시간을 기존 오전 9시~오후 6시에서 오전 7시 30분~오후 7시 30분으로 확대해 출·퇴근 시간대 돌봄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또한 아이돌봄 서비스 지원 대상은 중위소득 250% 이하 가구까지 확대돼 더 많은 가정이 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아동수당 지급액이 월 10만원에서 10만5천원으로 오르고 지급 대상은 8세 미만에서 9세 미만까지 확대된다. 5자녀 이상 가구를 대상으로 하던 초다자녀 지원 기준도 4자녀 이상 가구로 완화된다. 4자녀 가구는 연 최대 100만원, 5자녀 이상 가구는 최대 500만원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4~5세 유아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이용하면 부모 부담 기타 필요경비 월 7만원을 정부가 지원한다. 초등학교 3학년에게는 연 50만원의 방과 후 바우처가 새롭게 도입된다. ▶ (보건) 금연구역 확대, 예방 중심 건강관리 강화 보건 분야에서는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 변화가 이어진다. 시는 시민 건강증진과 간접흡연 피해 방지를 위해 지난 5월 ‘청주시 금연구역 지정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를 개정했다. 이에 따라 기존 버스정류소에 더해 택시승차대(승차장 10m 이내), 공중화장실, 수소연료공급시설, 전통시장 아케이드 구역 등이 새롭게 금연구역으로 지정됐다. 해당 조례는 2025년까지 계도기간을 거쳐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 위반 시 공중이용시설(학교, PC방, 음식점 등) 내 흡연은 10만원, 조례로 지정된 옥외 금연구역 흡연은 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예방접종 지원도 확대된다. 시는 2026년 1월부터 임신 27주 이상 및 출산 3개월 이내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 예방접종을 지원한다. 또한 2026년 상반기 중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도 실시할 예정이다. 국가 예방접종 대상도 넓어진다. 여성만을 대상으로 실시하던 HPV(사람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이 2026년 상반기 중 12세 남아까지 확대돼 HPV 4가 백신 2회를 무료로 지원한다. 또한 14세 청소년에 대한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도 2026년 4분기부터 국가 지원에 포함된다. ▶ (행정‧환경) 통합예약시스템 구축으로 공공서비스 편의 개선 행정·환경 분야에서는 공공서비스 이용 편의 개선과 생활질서 확립을 위한 제도 변화가 이뤄진다. 시는 통합예약시스템 기능 강화를 마치고 2026년 1월 5일부터 서비스를 개시한다. 농업기술센터 회의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체육관 등 예약시스템이 없던 49개 공공시설물의 예약을 통합예약시스템으로 일원화하고, 청주여기 앱과 청주도시공사 누리집 등 기존 예약시스템과도 연계한다. 주민자치프로그램, 어린이 물놀이장, 눈썰매장 신청도 순차적으로 기능에 포함할 예정이다. 환경 분야에서는 전기차 충전구역 단속 기준이 강화된다. 2월 5일부터 완속충전구역 주차 가능 시간이 전기자동차는 14시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자동차는 7시간으로 조정되며, 장기주차 단속 예외 기준도 500세대 미만 아파트에서 100세대 미만 아파트로 변경된다. ▶ (농업‧축산)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 강화, 생활 속 반려식물 문화 확산 지속가능한 농업과 축산업을 위한 다양한 정책도 시행된다. 시는 식량자급률 제고를 위해 밀·콩·가루쌀 영농자재 지원단가를 인상한다. 밀과 콩은 헥타르당 9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가루쌀은 헥타르 당 70만원에서 80만원으로 상향해 농가의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친환경 농업 확산을 위한 지원도 강화된다. 친환경농산물 인증에 소요되는 비용의 지원 비율을 기존 69%에서 94%까지 확대해 인증 비용 부담이 크게 낮아질 전망이다. 축산 분야에서는 소규모 HACCP 인증 축산물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스마트 HACCP 운영시스템 구축 비용을 지원하는 정책이 전국적으로 시행된다. 이와 함께 반려식물 문화 확산에 발맞춰 2026년 3월부터 5월까지 청주시 도시농업관에서 반려식물병원 서비스를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병해충 진단과 처방, 치료, 관리 교육 등 식물 돌봄 전반에 대한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청주시 2026년 신년화두는 시민과 함께 일굴 성과를 밑거름 삼아 더 큰 미래와 번영을 향해 나아가겠다는 뜻의 ‘개화공영(開花共榮)’”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년에 달라지는 청주시책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청주시청 누리집(정보공개-법제도정비-달라지는제도)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2-31
청주시, 월명로·율량동 중리마을 도로 조기 개통
- 병목구간 확장 및 마을 대체도로 확보로 교통혼잡 해소 기대 - 청주시는 시민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확장공사를 추진한 흥덕구 복대동 월명로와 새로 개설한 청원구 율량동 중리마을 도로 등 2개 도로를 30일부터 조기 개통한다고 밝혔다. 월명로 확장공사는 충대사거리와 철탑사거리 사이 병목구간을 개선해 상습적인 교통 정체를 해소하고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총 연장 0.38km 구간에서 차로와 보행로 폭을 조정해 기존 2~3차로를 4차로로 확장했으며, 총사업비 34억원(시비 100%)이 투입됐다. 율량동 중리마을 도로개설공사는 출퇴근 시간대 1순환로 교통 체증을 완화하고 율량2지구의 단일 진출입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체도로를 확보해 긴급 상황 발생 시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해당 도로는 보도와 3개 차로를 갖춘 연장 0.1km, 폭 16m 규모로 조성됐으며, 총 18억원(시비 100%)이 투입됐다. 시는 교통정체 해소의 시급성과 시민 불편을 고려해 포장공사를 마친 뒤 동절기 공사정지 이전에 임시 개통을 결정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 여러분의 협조 덕분에 사업을 원활히 추진함으로써 당초 내년 3월에 목표했던 개통을 앞당길 수 있었다”며 “이번 조기 개통을 통해 교통 불편을 줄이고, 남은 부대 공사도 신속히 마무리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5-12-31
“청주시민 일자리‧주거 만족도, 3년간 꾸준히 증가”
- 청주시정연 공간분석센터, ‘사회조사자료로 보는 시민 삶 변화’ 발간 - 청주시정연구원(원장 원광희)에서 운영하는 공간분석센터(센터장 이용호, 이하 센터)는 30일 ‘사회조사데이터로 보는, 청주시민들의 삶 변화’라는 제목으로 인포그래픽 체리인포(CHERiNFO) 제6호를 발간했다. CHERiNFO 제6호에서는 시민의 삶 전반을 파악하기 위해 매년 충청북도 주관으로 실시되는 지정통계조사인 ‘청주시 사회조사’를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2018년~2025년까지 원시자료를 활용하여 연령대별로 경제·고용, 주거, 문화·여가, 생활 인프라, 도시 인식 분야에서 나타난 시계열적 변화를 분석했다. 그간 청주시 사회조사는 분야별로 조사 시점이 2년 주기로 달라 단년도 결과 중심으로만 활용되는 한계가 있었으나, 이번 CHERiNFO에서는 조사 연도와 분야를 종합하여 시민의 삶 변화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분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먼저, 최근 3년 사이 청주시민의 현재 일자리 만족도, 청주시 일자리 충분도, 주거 만족도가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청주시민의 경제·주거 여건에 대한 체감도가 전반적으로 개선되었다. 문화·여가 분야에서는 모든 연령대에서 문화예술행사 참여율과 여가생활 만족도, 평일·주말 여가시간 충분도가 전반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청주시의 문화·여가 환경에 대한 시민 체감도가 뚜렷하게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삶 만족도는 최근 7년간 전 연령대에서 꾸준히 상승했으며, 특히 20·30대 청년층의 만족도 증가 폭이 가장 크게 나타났다. 이와 함께 10년 이후에도 청주에 계속 거주하겠다는 정주 의사 역시 모든 연령대에서 증가세를 보였고, 청년층의 꾸준한 상승 흐름이 인상적인 결과로 확인됐다. 지역사회 안전과 환경에 대한 체감도도 전반적으로 개선됐다. 교통사고·범죄위험·시설물 안전인식과 대기·수질·소음 등 환경 체감도 모두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며, 청주시민의 생활 안전인식이 전반적으로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대중교통 만족도의 경우, 20·30대 청년층과 40·50대 중장년층에서는 고속버스와 시내버스 만족도가 꾸준히 증가했으나, 60대 이상 노년층에서는 최근 시내버스 만족도가 소폭 감소세로 전환된 점이 특징적으로 나타났다. 청주시 대표 휴식 공간인 무심천에 대한 시민 만족도 역시 꾸준히 상승했다. 만족 이유로는 ‘산책로’가 가장 많이 꼽혔으며, 청년층은 ‘자전거 도로’, 중장년층과 노년층은 ‘청결’을 주요 요인으로 인식했다. 이는 무심천 일대 친수공간 조성 사업의 성과로 풀이된다. 전통시장 이용 행태에서도 변화가 나타났다. 20·30대 청년층과 60대 이상 노년층의 전통시장 이용 빈도가 최근 증가세로 전환됐으며, 특히 청년층의 이용 빈도가 중장년층과 유사한 수준으로 높아진 점이 눈에 띄었다. 이는 ‘청주 육거리 야시장’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전통시장과 결합한 정책적 노력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더불어 청년층의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으로 ‘서비스 개선’ 수요가 새롭게 등장해, 청년층이 전통시장의 새로운 소비 주체로 부상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공공질서 인식에서는 교통질서·금연·보행질서 준수 수준이 꾸준히 개선되었다. 행정민원 만족도는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이어갔으며, 특히 20·30대 청년층의 만족도가 40·50대 중장년층보다 높아진 점이 특징적이었다. 60대 이상 노년층은 다소 감소했지만 여전히 4점에 가까운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기관 신뢰도의 경우, 청주시 및 언론에 대한 신뢰는 2020~2022년 일시적 하락 이후 최근 다시 증가세를 보였다. 특히 모든 연령대에서 청주시 신뢰도가 중앙정부 신뢰도를 상회하는 결과가 나타난 것이 특징적이다. 마지막으로 사회복지 만족도에서는 임신·육아 복지와 취약계층 복지 모두 최근 증가세로 전환됐으며, 20·30대 청년층의 만족도 상승 폭이 가장 크게 나타났다. 또한, 청주시의 도시 이미지에 대한 인식도 전반적으로 긍정적으로 변화했으며, 시민들은 청주시를 ‘역사문화 도시’, ‘대중교통편리한 도시’, ‘안전한 도시’로 인식하는 경향이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원광희 연구원장은 “이번 분석은 시민 삶의 변화를 단일 지표가 아닌 세대별·분야별 흐름으로 종합적으로 살펴봤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특히 청년·중장년·노년 세대의 생활 인식과 정책 체감의 차이를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향후 청주시 정책의 우선순위를 설정하고 맞춤형 정책을 설계하는 데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이러한 분석결과가 청년 정착과 세대 간 균형 있는 삶의 질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심층분석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더보기

공지사항

2025-12-31
2026년 원예분야(시비-영농자재) 지원사업 신청 알림
2026년 원예분야(시비-영농자재) 지원사업 신청을 다음과 같이 받고자 하오니, 희망하는 농가는 기한내 신청바랍니다. ○대상사업 : 1)맞춤 생분해성 피복필름 지원사업, 2)영농폐기물 수거용마대 지원사업, 3)뿌리혹병 방제 지원사업, 4)원예작물 보호제 지원사업 ○신청기간 : ~ 2026. 1. 9.(금) ○신청장소 : 농지소재지 읍ㆍ면ㆍ동 행정복지센터 ○사업내용 1)맞춤형 생분해성 피복필름 지원 - 지원조건 : 시비 70%, 자담 30% - 지원단가 : 1,500천원(10롤*150,000원)/ha - 지원대상 : 관내 거주하고 관내농지에서 0.1ha이상 콩, 서류(감자,고구마), 채소류(양채류, 엽채류, 고추 등), 특용작물(참깨, 들깨 등)을 재배하는 농업(법)인 2)영농폐기물 수거용 마대 지원 - 지원조건 : 시비 70%, 자담 30% - 지원단가 : 1매당 6,500원(보조 4,550원, 자담 1,950원) - 지원대상 : 관내 거주하고 관내농지에서 0.1ha이상 과수, 시설원예작물, 인삼 등을 재배하면서 영농폐기물 및 영농부산물이 발생하는 농업(법)인 3)뿌리혹병 방제 지원 - 지원조건 : 시비 50%, 자담 50% - 지원기준 : ㏊당 800천원(보조 400천원, 자담 400천원) - 지원대상 : 관내 거주하고 관내농지에서 330㎡이상 십자화과 작물(배추, 양배추, 무 등)을 재배하는 농업인 4)원예작물 보호제 지원 - 지원조건 : 시비 50%, 자담 50% - 지원기준 : ㏊당 650천원(보조 325천원, 자담 325천원) - 지원대상 : 관내 거주자 중 관내 농경지에서 0.1ha 이상 노지채소를 재배하는 농업인 ☎옥산면 산업팀: 043-201-7653
2025-12-31
<2026년 스마트 수출전문단지 구축 사업 신청 알림>
2026년 스마트 수출전문단지 구축 사업 신청을 아래와 같이 알려드리오니, 희망하시는 사업 대상자 분들께서는 2026. 1. 9.(금)까지 방문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1. 사업개요 가. 목적 : 수입국의 비관세장벽 강화 기조에 대응하여 국가, 품목별 맞춤형 신선농산물 생산을 위한 스마트 수출전문단지 구축 나. 내용 : 검역, 위생, 안전성 등 수입국의 기준을 충족한 수출 물량 및 규격품 확보를 위해 시설 스마트화, 재해경감 농기자재 등 구축 지원 1) 시설 : 보급형 스마트팜 모델을 적용한 온실 신개축 지원 2) 기자재 : 기후변화 심화에 따른 재해 피해 경감 및 검역요건 충족 등에 필요한 농기자재 보급 지원 다. 사업규모 1) 시설 : 5개소 / 개소당 최대 3억원(국비기준) 2) 기자재 : 15개소 / 개소당 최대 1억원(국비기준) ※ 지원 규모 변동될 수 있음, 사업대상자는 시설, 기자재 사업 중복 신청 가능 2. 사업 참여 요건 가. 지원자격 1) 농산물전문생산단지에 속한 생산주체(농업인, 농업법인, 생산자단체) ※ 농식품글로벌경쟁력강화 사업의 농산물전문생산단지에 참여하고 있는 단지로 단지 지정서, 경영체 정보 등 사실확인을 위한 증빙자료 제출 2) 신선농산물 통합조직이 설립된 품목의 경우, 해당 통합조직의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는 자 나. 지원유형 : 재해경감형, 노동절감형, 검역대응형, 생육관리형 다. 사업부지 및 자금(아래 두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경우 신청 가능) 1) 부지는 10년 이상 장기임대 또는 소유한 경우 2) 자부담비를 확보했거나 확보할 수 있어 즉시 사업 착수가 가능한 경우 3. 제출서류 - 사업신청서, 사업계획서, 요건 확인자료, 기타 증빙자료 등
더보기

입법예고

더보기

고시·공고

더보기

민원안내전화

전화 043-201-7622

업무시간 : 오전9시 ~ 오후 6시
(월~금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