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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소식

2026-04-20
‘그린 페스티벌’ 성공 위해 청주시·기업·기관 힘 모았다
- SK하이닉스 등 10개 기업 1억5천여만원 후원… ESG 확산 위한 협력 강화 - 청주시는 20일 시청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제2회 청주가 그린 Green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후원기업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탄소중립 실천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 확산을 목표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지역 기업들이 뜻을 모아 마련됐다.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해 축제 후원에 동참한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축제를 위해 공동주관사인 SK하이닉스(주)를 포함한 총 10개 기업이 1억 5,900만원의 후원금을 기탁하며 탄소중립 실천에 힘을 보탰다. 기탁식에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청주시 하수처리시설 관리대행사 6개 기업 △㈜넥스트워터 △㈜영진엔지니어링 △㈜한국환경기술 △수비올㈜ △용진환경㈜ △청수기술환경㈜ 관계자들이 참석해 후원금을 전달했다. 또한 공동주관사인 SK하이닉스㈜를 비롯해 △㈜에코프로 △두제산업개발㈜도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뜻을 함께했다. 올해 청주가 그린 Green 페스티벌은 기업 후원뿐만 아니라 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 청주시탄소중립지원센터, 청주새활용시민센터 등 관계기관의 협력과 함께, 올해는 청주대학교가 참여하면서 민·관·산·학 협력 기반의 거버넌스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기탁된 후원금은 오는 5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동부창고 일원에서 열리는 ‘청주가 그린 Green 페스티벌’의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활용될 예정이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시민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환경의 소중함을 체감할 수 있도록 20여 개의 환경교육·체험 부스와 환경포럼을 운영한다. 또한 어린이집 초청 교육 프로그램, 어린이 환경사생대회, 가족환경골든벨 등 미래 세대를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이와 함께 청년층 참여 확대를 위해 청주대학교와 협업한 미디어아트 및 전시가 진행되며, 시민 참여형 중고장터 ‘가라지세일’, 사회연대경제 플리마켓 등도 운영된다. 또한 가수 그리즐리와 지역 뮤지션 공연, 환경 메시지를 담은 슬로우 패션쇼, 다회용기를 활용한 푸드트럭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범석 시장은 “탄소중립과 ESG 경영 실천을 위해 후원에 참여해 준 기업과 유관기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관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해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환경교육도시 청주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0
이범석 청주시장, 청원생명 애호박 공동선별장 방문
- 생산·유통 현장 점검… 올해 매출 200억원 전망 - 이범석 청주시장은 20일 흥덕구 오송읍에 위치한 청원생명 애호박 공동선별장을 방문해 공선 및 유통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와 지역 농민들을 격려했다. 청원생명 애호박은 옥산면과 오송읍 일대 83농가에서 재배되고 있으며, 총 98ha 면적에서 연간 약 1만1,000톤이 생산되는 지역 대표 농특산물이다. 올해 예상 매출은 2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4월부터 여름까지 이어지는 집중 출하 시기에는 전국 유통 물량의 약 30%를 차지하며, 서울 등 주요 대형 유통매장에서 활발히 판매되는 등 높은 시장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또한 농산물우수관리인증(GAP)을 획득해 품질과 안전성을 인정받으며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청원생명 애호박의 품질 향상과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생육 봉지 및 포장재 제작 지원, 고품질 생산을 위한 자재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생산농가의 판로 확대를 위한 홍보 및 판촉행사를 병행하며 행·재정적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이범석 시장은 “생산부터 유통까지 맞춤형 지원과 체계적인 관리로 농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며 “청주시 대표 농특산물인 청원생명 브랜드 농산물이 전국 최고의 농산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4-20
청주시, 국공립 어린이집 8개소 확충 추진… 공보육 기반 강화
- 공동주택·수요지 중심 올해 신규 조성… 부모 양육 부담 완화 기대 - 청주시는 영유아 보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올해 국공립 어린이집 8개소 신규 개원을 목표로 확충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4월 현재 청주시 국공립 어린이집은 총 78개소로 △상당구 25개소 △서원구 9개소 △흥덕구 28개소 △청원구 16개소가 운영 중이다. 시는 균형 있는 보육 인프라 구축을 위해 권역별 수요를 반영한 확충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신규 공동주택 단지와 보육 수요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국공립 어린이집을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 대상 시설은 △한화포레나청주매봉 △청주더샵그리니티 △청주동일하이빌파크레인1단지 △청주동일하이빌파크레인2단지 △월명공원 에피트온더파크 △복대자이더스카이 △효성해링턴플레이스 △힐스테이트오송역퍼스트 등이다. 이 가운데 한화포레나청주매봉은 올해 3월 개원하였고, 청주더샵그리니티 등 2개소에서는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 중이며, 월명공원 에피트온더파크 등 2개소에서는 실시설계에 착수했다. 다른 3개소에서도 수탁자 모집 등 행정 절차를 순차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신규어린이집은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순차적으로 개원할 예정이며, 시설별 정원은 50명에서 80명 규모로 운영될 계획이다. 시는 신규 확충을 통해 보다 많은 영유아에게 안정적인 보육 환경을 제공하고, 공공보육 이용률을 높여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은 단순한 시설 확대를 넘어 보육의 질을 높이는 데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도시 청주를 만들기 위해 공보육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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