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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소식

2026-03-10
청주시, 누구나 즐기는 ‘시민 스포츠 도시’ 구현에 앞장
- 국제대회 유치 및 선수 육성… 생활체육대회와 맞춤형 프로그램도 확대 - 청주시는 전문체육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민 생활체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도 분야별 체육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세계 및 전국 단위의 수준 높은 체육대회를 유치·개최하는 한편,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맞춤형 체육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 엘리트 체육인재 육성 및 전문체육대회 개최 청주시는 전국 및 국제대회 유치, 우수선수 육성, 프로스포츠 지원 등을 통해 전문체육 경쟁력 강화와 스포츠 도시 위상 제고에 나선다. 시는 2026년 하반기 제21회 청주직지 국제댄스스포츠 선수권대회와 2026 세계스쿼시 단체선수권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회장기 전국 검도단별선수권대회 등 6개 전국대회를 연중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선수단과 관계자 등 8천여 명 이상의 방문객이 청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며, 직지문화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지역 엘리트 체육 인재 육성을 위해 우수선수 육성보조사업, 우수 꿈나무 육성사업, 육상선수단 강화훈련 지원사업 등을 지속 추진해 전문체육 발전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 청주시 직장운동경기부 운영 청주시 직장운동경기부는 남자 양궁부 등 9개 팀 79명의 선수단이 활동하고 있다. 선수단은 지난해 국제대회에서 43개, 전국대회에서 247개 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올해도 우수선수 영입과 훈련 강화 등을 통해 더욱 높은 성과를 목표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 직장운동경기부 운영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 3천만원을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훈련용품 및 훈련비 지원 등 선수단 경기력 향상에 힘쓸 예정이다. ▶ 일상 속 활력 높이는 생활체육 활성화 청주시는 생활체육 참여 시민 증가 추세에 맞춰 테니스, 족구, 배드민턴, 탁구 등 다양한 종목의 생활체육 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는 전국대회 11개, 도 단위 대회 2개, 시장기 대회 36개, 협회장기 및 축제성 대회 16개 등 총 65개 생활체육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또한 충청북도 어르신생활체육대회 등 6개 대회에 약 4천명의 출전비를 지원해 시민들이 쉽게 운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동호인 기량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맞춤형 생활체육 서비스 청주시는 연령별 특성을 고려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 누구나 쉽게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민들이 체육활동이 가능한 장소에서 23개 종목, 74개 생활체육교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 취약계층 스포츠 활동 지원 취약계층의 스포츠 참여 확대를 위해 스포츠바우처 사업도 지속 추진한다. 저소득 유·청소년(5~18세)에게는 월 최대 10만 5천원, 장애인(5~69세)에게는 월 최대 11만원의 스포츠 강좌 수강료를 지원한다. 올해는 저소득 유·청소년 1천788명, 장애인 410명을 대상으로 매월 지원할 계획이며, 가맹시설 확대 등 이용 편의 개선에도 힘쓸 예정이다. 또한 2025년 9월부터 시행된 어르신 스포츠시설 이용료 지원 사업도 올해 계속 추진한다.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1인당 10만원 상당 제로페이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해 제로페이 가맹 스포츠시설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청원생명쌀 대청호마라톤대회 개최 제24회 청원생명쌀 대청호마라톤대회가 오는 10월 문의면 체육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대회는 △건강코스(5㎞) △단축코스(10㎞) △하프코스(21.0975㎞) △풀코스(42.195㎞) 등 4개 코스로 진행된다. 특히 지난해 대회에는 7천500여명이 참가하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하는 등 대회의 인기를 입증했다. 올해도 장기자랑, 축하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마련하고, 여러 기관과 협력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히 준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을 균형 있게 발전시켜 시민 모두가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시민이 즐기는 건강한 스포츠 도시로서 청주시의 위상을 더욱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0
청주시, ‘취약노동자 일터개선 지원사업’ 2년 연속 선정
- 총사업비 1.1억원 투입해 용암동 동남지구에 쉼터 2호점 조성 추진 - 청주시는 고용노동부 소관 ‘2026년 취약노동자 일터개선 지원사업’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재선정을 통해 청주시는 이동노동자 쉼터 운영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지역 노동복지 기반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이 사업은 플랫폼 기반 종사자와 특수형태근로종사자 등 이동노동자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 휴식권을 보장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청주시는 총 1억 1천만원(국비 0.6억, 시비 0.5억)의 사업비를 투입해 상당구 용암동 동남지구 상권 내에 이동노동자 쉼터 2호점을 설치할 예정이다. 새롭게 조성될 쉼터는 약 80㎡ 규모다. 7월 혹서기 이전 개소를 목표로 조성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앞서 시는 지난해 같은 공모사업에 선정돼 흥덕구 복대동에 이동노동자 쉼터 1호점을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 해당 쉼터는 지난해 총 1만 3,562명이 이용했으며 이용자 만족도는 90%를 기록하는 등 이동노동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쉼터에 상주 인력을 배치해 청소와 시설 관리 등을 담당하고 있으며, 정기적인 이용 현황 분석과 만족도 조사를 통해 현장 맞춤형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이번 공모 재선정을 통해 청주시는 쉼터 운영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한편 이용자 만족도와 수요 조사를 바탕으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도 추진할 계획이다. TS교통안전공단, 안전보건공단 등 지역 기관과 협력해 건강증진 교육, 교통법규 교육, 이륜차 무상 안전점검, 보호장구 구입비 지원, 혹서·혹한기 건강물품 지원 등 이동노동자 권익 보호와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 재선정은 청주시의 노동복지 정책이 현장에서 효과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단순한 복지 제공을 넘어 이동노동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청주형 노동복지 모델을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0
청주시, 여성 1인가구에 범죄예방 안심홈세트 지원
- 스마트 도어벨, 휴대용 비상벨 등 안전장비 100세트 - 청주시는 여성 1인가구의 범죄 예방과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여성 1인가구 안심홈세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청주시에 주소를 둔 여성 1인가구(주민등록상 1인 단독 세대주)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임대차 거주자를 우선 지원한다. 지원 물품은 △스마트 비디오 도어벨 △휴대용 비상벨 △창문 잠금장치 등으로, 여성 1인가구의 범죄 예방과 위기 상황 대응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31일까지이며, 청주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한 뒤 해당 서류를 전자우편으로 제출하거나 여성가족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우선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 후 선착순으로 총 100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2025년 기준 청주시 1인 세대 통계에 따르면 청주시 전체 40만 6,299가구 중 1인가구는 약 17만 5,000가구로 전체의 43%를 차지한다. 이 가운데 여성 1인가구는 약 8만 961가구로 1인가구의 46%에 달한다. 시는 2022년부터 해당 사업을 추진해 지난해까지 총 371가구에 안심홈세트를 지원했으며, 앞으로도 여성 1인가구의 일상 속 안전 확보와 위기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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