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현황
미세먼지 현황
먼지
대기 중에 떠다니거나 흩날려 내려오는 입자상 물질의 하나로 일명 분진이라고 한다. 보통 0.1∼500㎛ 입경 범위를 가지며, 입자 크기에 따라 무거워서 침강하기 쉬운 것을 강하분진이라 하고, 입자가 미세하고
가벼워서 좀처럼 침강하기 어려워 장기간 대기 중에 떠다니는 것을 부유분진이라 한다.
- 미세먼지(PM-10) : 눈에 보이지 않을 만큼 미세한 입자 먼지로, 지름 10㎛이하 먼지
- 미세먼지(PM-2.5) : 눈에 보이지 않을 만큼 미세한 입자 먼지로, 지름 2.5㎛ 이하 먼지
농도 현황
- 우리나라 주요 도시의 미세먼지 PM10 연평균 농도는 전반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06년 이후 연평균농도는 크게 개선되어 ’12년에는 모든 지역이 연평균 환경기준 (50㎍/㎥)을 달성하였다.
- 그러나, 국내 미세먼지 농도는 뉴욕, 런던 등 기타 OECD 국가의 주요도시 대비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미세먼지 단위
- ㎛ (마이크로미터) : 1/106m로 1m의 백만분의 일에 해당하는 길이 단위
- ㎍ (마이크로그램) : 1/106g로 1g의 백만분의 일에 해당하는 무게 단위
- ㎍/m3 : 1m3(단위 체적) 당 무게(㎍)
미세먼지와 황사의 차이
- 황사는 바람에 의해 하늘 높이 올라간 미세한 모래먼지가 대기 중에 퍼져서 하늘을 덮었다가 서서히 떨어지는 현상 또는 떨어지는 흙모래로 주로 자연적 활동으로 발생. 칼슘, 철분, 알루미늄, 마그네슘 등 토양성분을 주로 포함
- 미세먼지는 주로 연소 작용에 의해 발생하므로, 황산염, 질산염, 암모니아 등의 이온성분과 금속화합물, 탄소화합물 등 유해물질로 이루어짐
※ 출처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발생 원인
- 먼지의 발생원인은 자연적인 원인과 인위적인 원인으로 구분되나, 인위적인 발생이 대부분이다. 인위적인 발생원은 대부분 연료 연소에 의해 발생되며, 보일러나 자동차, 발전시설 등의 배출물질이 주요 발생원이다. 그 외 공사장, 도로 등에서 비산되는 먼지도 많은 양을 차지한다.
- 미세먼지 PM2.5는 자동차, 화력발전소 등에서 배출된 1차 오염물질의 대기 중 반응에 의한 2차 오염물질생성이 주요 발생원이며, 주로 황산염, 질산염, 유기탄소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 특히, 국내외적으로 난방용 연료사용이 증가하는 겨울철에는 오염물질 배출이 증가하여 고농도 현상 발생이 증가한다. 국내 뿐아니라 국외에서 유입된 오염물질도 우리나라 대기에 영향을 미친다. 연구결과에 의하면 대기오염물질 중 30~50% 내외가 국외에서 유입된 것이라 한다.
- 황사와 미세먼지의 차이
- 황사는 바람에 의해 하늘 높이 올라간 미세한 모래먼지가 대기 중에 퍼져서 하늘을 덮었다가 서서히 떨어지는 현상 또는 떨어지는 흙모래로 주로 자연적 활동으로 발생. 칼슘, 철분, 알루미늄, 마그네슘 등 토양성분을 주로 포함
- 미세먼지는 주로 연소 작용에 의해 발생하므로, 황산염, 질산염, 암모니아 등의 이온성분과 금속화합물, 탄소화합물 등 유해물질로 이루어짐
미세먼지 측정 현황
- 2003년 12월부터 대기측정망 관련 인프라를 이용하여 대기정보의 실시간 공개에 대한 국민적 요구에 부응하고 보다 양질의 대기환경정보를 제공하고자 전국의 모든 측정소를 대상으로 대기정보를 공개 미세먼지 자동측정망은 총 671개소(도시대기 531개, 국가배경농도 11개, 교외 대기 27개, 도로변 69개, 항만대기 33개) 운영 중(청주시 도시대기 8개소, 도로변 1개소 )
- 대기환경기준물질 6개 항목(아황산가스, 일산화탄소, 이산화질소, 오존, 미세먼지(PM-10,PM-2.5))에 대한 대기오염도를 대기오염 시계, 대기오염 달력 등의 표현 방식과 접목하여 시간대별, 일자별, 요일별로 제공하며, 인체 영향과 체감오염도를 반영한 통합대기환경지수의 적용을 통해 대기오염의 상황을 한눈에 알기 쉽게 4개 등급과 색상으로 표현하여 제공
※ 출처 : https://www.airkorea.or.kr(에어코리아)
건강에 미치는 영향
- 미세입자들은 먼지 핵에 여러 종류의 오염물질이 엉겨 붙어 구성된 것으로 호흡기를 통하여 인체 내에 유입될 수 있다.
- 장기간 흡입 시, 입자가 미세할수록 코 점막을 통해 걸러지지 않고 흡입 시 폐포까지 직접 침투하기에 천식이나 폐질환의 유병률, 조기사망률 증가에 영향을 줄 수 있다.
- 대부분의 연구에 따르면 장기적, 지속적 노출 시 건강영향이 나타나며 단시간 흡입으로 갑자기 신체변화가 나타나지는 않는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어린이·노인·호흡기 질환자 등 민감군은 일반인보다 건강영향이 클 수 있어 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유병률 관련 연구결과 (’06, 국립환경과학원·연세대)
- (PM2.5) 농도가 36∼50㎍/㎥ 경우 급성 폐질환 유병률 10% 증가, 51∼80㎍/㎥ 경우, 만성천식 10% 증가 유발
- (PM10) 농도가 120∼200㎍/㎥경우 일반인의 만성천식 유병률 10% 증가, 201∼300㎍/㎥의 경우 급성천식유병률 10% 증가 등
사망률 관련 연구결과 (’09, 국립환경과학원·인하대)
- (PM2.5) 서울 PM2.5 농도가 평상시 보다 10㎍/㎥ 증가하면 일별 조기사망률이 0.8% 증가, 노인(65세이상) 등 민감집단의 사망률은 1.1% 증가 추정
- (PM10) 서울의 10㎍/㎥ 증가당 일별 조기사망률이 0.3% 증가, 노인(65세 이상) 등 민감 집단의 사망률은 0.4% 증가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