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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청원구청 지역경제과 담배 담당자의 공정한 일처리를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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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배충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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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주중동 964번지 건물 소유주이며, 1층에는 편의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저희 건물 앞에 복터져복권방이 개업을 하였습니다.
복권방에서 담배 신청을 하였으나 조건이 안되는 관계로 담배 허가권을 불허 하였습니다. 이에 복권방에서 다시 민원을 제기하여 2015년 3월 19일 11시쯤 다시 조사를 하러 왔습니다. 담배 조합에서는 거리와 여건이 안된다고 하시는 데 담당자 이태훈씨는 도로교통법을 이야기 하면서 논의를 하였습니다. 도로교통법상 중앙선이 있으면 된다고 하였습니다. 억울합니다. 저희 건물과 복권방 건물 사이는 중앙선이 그려져 있지 않습니다. 논의 끝에 율량사천 경찰서에 전화를 걸어서 경찰관계자분이 오셔서 확인을 했습니다. 저희 건물과 복터져 건물사이에는 중앙선이 없다고 정확히 말씀을 하셨습니다. 담당자 이태훈씨는 경찰관이 중앙선이 없다고 하자 경찰청으로 다시 문의를 드린다고 하였습니다. 제가 여기서 말씀을 드리고자 하는것은 담당자 이태훈씨의 공정한 일 처리를 부탁드리는 것입니다. 1, 담배인삼공사 공제조합 담당자들이 허가가 안나는 장소라고 하는데도 밀어부치는 원인이 궁굼합니다. 2, 지역경제과는 지역경제 살리기를 해야 되는 데 담당자께서는 현재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가계를 죽일려고 합니다. 3, 담당 경찰관이 오셔서 건물과 건물사이에는 중앙선이 없다고 하는데도 중앙선이 있는것처럼 처리를 할려고 하는 자세가 이상합니다. 4, 불허된 장소를 재처리 할려고 하는 자세를 보면 복권방 사장하고 무슨관계인지 궁굼증을 유발하게 됩니다. 글을 마치며 담당자 이태훈씨는 불허된 장소를 허가를 내줄려고 하는 자세가 공무원으로서의 봉사정신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제발 담당자 이태훈씨께서는 주민이 억울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일처를 공정하게 처리 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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