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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주사랑병원
작성자 김재훈
내용 자살 충동과 우울증 및 알코올 있어 입원을 결정하였다 엄마와 주사랑 병원을 찾아 접수를 하고 입원을 하게 되었다 나는 당연히 폐쇄 병동으로 가는 줄 알지만 반개방 병동 3층으로 올라가 게 되어 방을 배정 받고 잘 지내고 있었다. 근데 간호사의 행동들과 70살 간호 면허 있어 할머니라고 해야 하나 간호사가 짜증을 많이 낸다. 나뿐이 아닌 다른 화자에게도 그래서 왜 저한테 짜증을 내요 큰소리로 말을 하였다 (하는 말) 좋아하니 (이것 또한 짜증) 와 돌게 만 든다.이래서 정신 병원 가면 정신이 이상해지는 군, 수 간호사는 날 돌i취급을 하기 시작했다. 우선 제 말을 믿지 않는다. 그리고 주사 맞고 싶다고. 의사 처방 받아 달라고 했지만 지가 싫어 라고 합니다. 참 이런 병원이 무슨 보건복지부 지정병원이란 말인가? 항상 간호사들이 약을 잘 못 준다. 역시 간호조무사가 아님 보호사가 지급을 하고 있다 (약사법위반) 너무 머리가 아파서 주사랑 병원에서 약이 없고 수액 등 큰 병원으로 가야 했지만 이동 할 수 없었다. 간호사가 나에게 많이 아프면 119 불러서 병원을 가자고 하였다 나에게 허락 없이 (동의가 아닌 자의 환자입니다.) 개인정보법위반, 외박약도 2번이나 잘 못 주었고, 약을 덜 주었던, 더 많이 주었던 적 저 에게 총 6번 이였고 또 다른 환자들도 마찬가지 이였습니다.
머리가 너무 아파서 (119 구급차를) 불렀었고 병원이라서 의료인 동행하기로 했습니다.
간호사도 흔쾌히 알겠다고 하여 불렀지만 대원들이 오자마자 말을 바꿔버립니다. (대표 원장에게 전화를 하여 얘기를 하고) 저에게 퇴원 권고를 하였으며 대표원장이 할 얘기가 있다며 저 바꿔 달라 하여 통화를 하였지만 목소리는 술을 드신 듯 목소리로 퇴원하고 택시 타고 가라고 하였고 나가라고 반말과 말 들을래? 안 들을래? 어린이 가르치듯 (머리도 아프고 화가 정말 말도 못 할 정도로 났었지만 안 그럴게요. 하고) 엄마에게 전화하여 내일 퇴원하자 하여 간호사에게 저 내일 퇴원합니다. 수액 처방해주세요 그렇게 말을 하고. 대표원장이 저 너무 밥을 안 먹었기 때문에 놔주는 거라며 생색을 내는데 밥도 무지하게 반찬이 무슨 군인 밥보다 못하니 먹지도 못할 것 돈은 안 내겠다 하고 싶습니다. 사람이 왜 사람이라 하면 생각하고 자유가 있다 합니다. 이건 먼 원숭이보다 못 하니 살겠습니까?
남자 샤워실 문이 열리면 씻는 분들 다 노출 되고 있습니다. 만약 저 씻고 있는데 지나가는 여 간호사와 눈이 마주치게 된다면 얼마나 협오스럽고, 수치러움 때문에 자살할 것 같습니다. 수액을 맞고 나면 주변이 더러워집니다. 피가 묻고,알코올은 돌아다니고,주사기 껍질 등등
이게 무슨 보건복지부 지정병원이란 말입니까? 복지부, 구청장, 보건소장 반성 좀 하세요
오늘 퇴원한다는 것도 알면서 퇴원 약도 준비 못 했다고 하는 말이 맞을까요 ? 어제 밤 말을 했었는데 인계가 잘 못 오류 인가요 ?
남자샤워장
제침상
파일 첨부파일(jpg파일) 20230707_163306.jpg20230707_163306.jpg 바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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