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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고속버스운행중 모바일인터넷 체팅.벤드활동? 이래도 되는건가요?
작성자 최윤희
내용 청주에 위치한 서울고속 소속 차량번호 1615 운행하시는 기사분의 이름.. 김광국 이라는 사람은



버스운행 도중 핸드폰 모바일 인터넷 체팅과 벤드활동 카톡 문자는 기본으로 매일 같이 하고 계셨습니다..



모든 싸이버 공간에서는 버스 운전을 하시면서 여러사람의 생명을 위헙할수 있으니 자제를 요구 햇으나



괜찮다며 아무일 없다며 걱정하지말라고만 하시고 지속적으로 체팅을 반복해 왔습니다.



보다못해 제가 서울고속회사 측에 민원을 넣었는데.. 서울고속 회사측에서 확인하고 사실이 아니면



어쩌냐..? 는 질문에 제가 증거자료 충분히 드릴수있다.. 체팅내용.시간.. 활동하는벤드에서 체팅..캡쳐분이



있다..필요하시면 드리겠다. 라고 했는데도 불고하고 일처리를 어떻게 햇고 앞으로 그런일이



없겠다..라는 말은 고사하고 연락조차 없었습니다.. 기다리다 못해 제가 서울고속으로 다시 한번 전화를 했습니다.



11시넘은시간..12시도안됬는데.. 담당자는 벌서 점심 식사 하러갔다고 합니다.오후에 제통화를 했지만.. 제가 왜 ?



무었때문에 전화 했었는지 조차도 모르시고 계셨고.. 보고조차도 없었던거 같습니다.. 처음부터



차량번호 1615 운행하시는 기사분의 이름.. 김광국 이라는 사람문제로 민원을 넣은 사람이라며 제차 말하니



그제서야 아 네.. 시큰둥한 말투... 확인 하시고 전화를 주신다고 했는데 연락이 없어서 제가 다시 전화 했다고



말하니. 확인 했는데 본인이 시인을 했고 다시 그러지 안겠다고 했다. 이러고는 침묵.... 제가 그게 다에요?



다시 확인하니..짧은 대답....한마디의 그 차량에 탑승하고 계시는 승객들의 안위와 사과의 뜻은 전혀 하지않고



전화를 끈었습니다..



요즘 버스회사측에서는 운행도중 여러승객들의 목숨을 걸고 그렇게 체팅을 하며 카톡과 벤드활동을 해도



눈감아 주는 세상이 되었는지.. 그런 비 양심적인 회사가 기사가 있다는것이 이해할수가 없어서 전 제가 할수 있는



최선의 방법으로 이렇게 메일을 보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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