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악합주 천년만세 청주시립국악단  김죽파류 가야금 산조 가야금 김민지 장고 나혜경  해금 독주 꽃신 작곡 심영섭 해금 유지선 신디 이지영  실내악 초원의 바람 작곡 이지수  가야금 병창 작곡 이두리 <새타령, 신민요 연곡> 가야금 병창 박현진, 지현아  실내악 아리랑 작곡 김백찬 청주시립국악단

대중에게 잘 알려진 정통 클래식을 통해 관람객에게 수준 높은 클래식 음악을 전하는 연주회.

자아(自我)와 사유(思惟)의 관계를 통해 개념, 구성, 판단 등을 하는 인간의 지적 작용을 유도, 새로운 형태의 구성과 일상을 평면작품에 채색해 전시함.

○ 침체되는 순수음악예술의 활성화를 위하여 유명 오페라 앙상블곡을 선곡하여 정상급성악가의 연주로 무료감상하게 함. ○ 주옥같은 오페라 중창곡들을 모아 피아노반주로 연주함. Opera < Die Zauberflöte > Duetto - Papageno..papagena.. Opera < Le Nozze di Fiagro > Duetto - Che soave zeffiretto Opera < Don Giovanni > Duetto – La ci darem la mano Opera <La Behome > Duetto - O soave fanciulla Quattro - Addio, dolce svegliare alla mattina Opera < Un Ballo in Maschera > Terzetto - Della citta all'ocaso Opera <La Traviata > Duetto - Un di felice, etrea Duetto - Dite alla giovine Duetto - Parigi o cara * 곡명 변경가능

지역 예술문화 발전에 기여하며, 회원 간의 상호교류와 창작활동을 지원함과 시민의 문화 예술 참여에도 큰 기여를 함. 청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80여명의 한국화, 서양화 작가들로 미술작품 60여점을 전시

⦁오페라“피가로의 결혼” 줄거리 알마비바 백작의 하인 피가로와 백작부인의 하녀 수잔나는 서로 사랑해 결혼하려고 합니다. 수잔나는 자신을 좋아하는 백작이 ‘초야권’(신부의 결혼 첫날밤을 소유하는 영주의 권리)을 부활시키려 한다고 피가로에게 귀띔하고, 분개한 피가로는 백작부인, 수잔나와 함께 계략을 꾸며 백작을 혼내주기로 합니다. 수잔나는 백작에게 밤에 정원에서 몰래 만나자는 편지를 보내고, 그 밀회 장소에는 수잔나로 변장한 백작부인이 나타납니다. 백작의 열렬한 사랑의 고백을 듣고 반지까지 선물로 받은 백작부인은 하인들이 다 지켜보는 가운데 진실을 폭로하고, 골탕을 먹은 백작은 아내에게 무릎을 꿇고 사죄합니다. ⦁프로그램 -1막 이야기(해설가) -Se vuol ballare, signor contino(백작님 춤추고 싶으시다면)---피가로 -La vendendetta(복수하리)---바르톨로 -Non so piu, cosa son(난 몰라, 난 몰라)---케루비노 -Non piu andrai(더이상 날지 못하리)---피가로 -2막 이야기(해설가) -Porgi amor(사랑한다 말해주시오)---백작부인 -Voi che sapete(그대 아세요, 사랑이 무언지)---케루비노 -3막 이야기(해설가) -Crudel, perche finora(지독하다 아직도 날 괴롭히느냐)---백작, 수잔나 -Hai gia vinta la causa(벌써 이긴 셈이군)---백작 -Dove sono I bei momenti(어디에 있나? 행복과 사랑)---백작부인 -Che soave zeffiretto(포근한 산들바람아)---수잔나, 백작부인 -4막 이야기(해설가) -Deh vieni, non tardar(그대 내 사랑아! 더 지체말고)---수잔나 -Contessa perdono(부인 용서하오)---백작, 백작부인, 피가로, 수잔나, 케루비노, 바르톨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