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창단된 피아노 앙상블 - 더 블루밍 샾 의 첫번째 정기공연으로 제목 그대로 "피아노 맛보기" 프로그램을 관객과 향유하는 프로그램으로 준비하고자 한다. 전반부는 바로크부터 현대시대까지의 대표적인 피아노 솔로작품을 단원 대표가 연주하고 후반부에는 단원 전원이 릴레이 형식으로 피아노 대표 선율을 편곡, 편집된 프랑스 작곡가 카미유 쌩쌍의 작품을 청주 초연으로 연주하여 약 20여분 안에 다양하고 익숙한 피아노 명곡을 맛보는 공연이다.

1. 사 업 명 : 창립 33주년 기념 ‘숲사랑 작품 전시회’ 2. 목 적: 법인 설립 33주년을 맞이하여 정부의 탄소중립 선언 등 기후위기 해결을 위한 숲의 역할을 강조하는 ‘전국 청소년 숲사랑 작품 공모전’ 역대 수상작 전시를 통해 청소년을 포함한 일반 시민들에게 산림의 중요성을 홍보하고자 함. 3. 사업개요 ○ 주 최 : 산림청 ○ 주 관 : 한국숲사랑청소년단 ○ 일 정 : - 1차 : 4월 20일 ~ 25일 (서울메트로미술관) - 2차 : 5월 25일 ~ 30일 (세종호수공원) - 3차 : 7월 9일 ~ 14일 (청주문화관) - 4차 : 일정 미정 (국립백두대간수목원) ○ 규 모 : 총 182점 (수상작품 132점, 법인 역사관 작품 50점) ○ 내 용 : - 청소년 (초1~고3) 숲사랑 작품 공모전 수상작품(대상, 최우수상) 전시 * 대상(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최우수상(산림청장상) - 한국숲사랑청소년단 역사관 운영 등 홍보 - 행사 (커팅식) 예정 4. 기대효과 ○ 탄소중립 등 산림의 중요성 및 긍정적 인식 확산 ○ 한국숲사랑청소년단 자긍심 고취 및 인지도 확보

책으로만 이야기를 접해본 아이들에게 글을 온 감각으로 느낄 수 있는 생생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작품을 기획하였습니다. 더불어 아이들이 연극을 즐기며 '꿈을 꾸고 그 꿈에 대한 희망을 놓지 않으면 꿈을 이룰 수 있다.' 라는 원작의 교훈을 배우길 기대합니다.

책을 굉장히 좋아하는 여우가 책을 다 읽고 난 후에는 책에다 소금과 후추를 뿌려 맛있게 먹으면서 벌어지는 독일‘트로이스 도르프’상 수상작으로 어린이들이 책을 읽을때에는 그냥 읽지 말고 소금과 후추를 뿌려서, 즉 내 생각과 나의 상상력을 동원하여 읽으면 더욱 재미있게 읽을수 있다는 이야기. 유튜브와 스마트폰에 푹 빠진 어린이들의 문화를 책과 공연의 문화로 이끌기 위한 작품으로 작가인 ‘프란치스카 비어만’과의 라이센스 독점계약과 주니어 김영사의 후원으로 공연되는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