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녀 배달부 키키> 바다가 보이는 마을 2. <이웃집 토토로> 이웃집 토토로 3.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어느 여름날 또 다시 바이올린, 첼로 협연 4. <하늘 나라 동화 / 초가 삼간> 동요협연 : 주아린 5. <기쿠지로의 여름> Summer 6. <천공의 성 라퓨타> 하늘에서 떨어진 소녀 7. < 하울의 움직이는 성> 비밀의 동굴 , 인생의 회전목마

충북을 대표하는 청소년 오케스트라인 충북청소년교향악단이 “클래식 명곡시리즈Ⅱ” 이라는 부제를 가지고 우리에게 친숙한 클래식 음악들로 청주시민과 청소년들을 만나는 무대를 꾸민다. 이번 무대는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클래식 음악을 통해 시민들과 청소년들에게 감동의 시간을 선사 하고자 한다.

산업현장에 근무하는 현장 근로자들이 틈틈이 모여 색소폰 음악을 연마하고, 불우이웃들을 초청하여 음악을 통행 삶을 공유하는 행사임. 음악을 이해하는 문화의식 고취와 이웃들과 삶을 함께하고자 하는 목적이 있음. 1부. 색소폰 합주 4곡 연주 2부. 개인별 색소폰 연주10여곡 연주 3부. 색소폰 합주 4곡 연주 1,2,3부 후 관객과의 소통을 위한 기념품 증정

사업개요 주제: 제17회 직지팝스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부제:희망을 노래하다 일시:2022년11월4일 장소:청주아트홀 *제17회 직지팝스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를 통한 다양하고 흥미로운 공연으로 관객들의 관심과 호응을 통해 새로운 문화예술공연의 인식변화 유도. 소요시간:90분 세부내용 기획/연출:직지팝스 오케스트라 지휘:오호준 출연:직지팝스 오케스트라25명 외 10명 객원(예정):재즈보컬리스트/성악가/실용무용/국악가 구성방향:누구나 공감할수 있는 곡의 선정과 다양한 쟝르의 공연팀과의 협연으로 코로나19로 지쳐있는 도민들에게 희망을 심어주고 재미있고 흥미로운 프로그램 구성.

2020년 환경위기 시계는 9시 47분을 가르키고 있다. 이 시간의 의미는 무엇일까? 환경위기 시계는 리우 환경 회의에서 매년 발표되는 시간으로 12시가 되면 환경 파괴로 인한 지구 종말을 의미한다. 우리에게 남은 시간이 얼마나 되는지? 환경위기 시간을 1992년 처음 발표했을 때 7시 42분이었는데, 30년도 되지 않아 2020년에는 9시 47분으로 두 시간 늘어났다. 그렇다면 앞으로 30년 뒤 2050년에 는 몇 시를 가리킬까? 인간이 자연을 친구로 벗 삼아 살아가야 하는데, 너무 편하게 살려고 자연을 파괴하는 행위가 환경 파괴로 이어져서 생태계도 위험에 처하게 됨을 우려하여 무용과 사진설치를 통해 환경 경각심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아르페지오 피아노 앙상블은 매년 1회~2회의 정기연주회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2022년은 창단 26주년으로 제37회 정기연주회를 <클래식의 세계>의 부제로 공연할 예정이다. 본 단체는 매년 대중들이 클래식에 대해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도록 획기적인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다양한 피아노 앙상블 편성으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무대를 마련하여 클래식 입문자뿐만 아니라 클래식 애호가까지 사로잡을 수 있는 무대를 기획하였다. 이번 제37회 정기연주회를 통해 클래식의 아름다움과 피아노 선율의 서정성, 편안함, 화려함 등을 모두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관객들과 소통하고자 한다.

충북문화재단에서 후원하는 청년예술가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유경진 첼로 독주회를 하려고 합니다. 70분정도의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져있고, 출연자는 첼리스트 유경진, 피아니스트 김유빈입니다.

- 행사(전시 / 공연) 장르 : 전시 / 공예 - 전시 제목 : 장진희 장신구전 <쌓고, 쌓이다> - 기획 의도 : 작가의 경험과 다양함이 넘치는 현시대를 장신구를 중첩과 반복으로 완성되는 형태들을 장신구로 표현한다. - 세부 내용 : 자연스럽게 얻어지는 경험들, 의도치 않게 겪는 경험들, 스스로 원해서 찾아하는 경험들, 그리고 머릿속에서 상상만으로 펼쳐지는 경험들... 태어나면 누구나 겪는 경험의 과정들을 하나의 선과 면으로 해석하고 경험치가 쌓일때마다 얻어지는 감정들을 반복적으로 전체 형태를 완성한다. 이렇게 표현된 장신구들은 형태만으로 보는 사람들에게 상상력을 풍부하게 일으킨다 : 전시의 집중도를 위해 판넬의 크기와 형태를 모두 원형으로 제한하고, 디자인 의도와 상상력을 느낄 수 있도록 시각적 요소들을 동원하여 전시를 구성하려한다. : 보는 사람에게 공감을 얻고, 소소한 행복을 하나씩 담아갈 수 있는 생각을 일으키고 싶은 의도가 있습니다. : 총 작품수는 10점 ~ 20점 내외로 구성한다. - 기대도 : 장신구/금속공예 전시는 관람자에게 좀더 매력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소재입니다. 또한, 작가의 작품스타일이 무겁거나 고전적이지 않기 때문에 관람자에게 좀더 편하고 쉽게 다가설 수 있는 전시 구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