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학교 신문방송학과 동아리 보도사진연구회에서 전시회를 진행합니다. 전시회는 보도사진과 개인사진전으로 한 해 동안 동아리 인원들이 촬영한 사진을 전시합니다

□ 행사목적 ○ 청주시 내 초등학교 중 예술문화 소외지역부터 우선순위로 선정하여 아동에게 다양한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학습 할 수 있는 환경 을 지원함으로써 지역적 예술 소외와 문화 격차를 해소함. ○ 전문 예술인들에 의한 수준 높은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시행, 아동들의 소질을 조기 발굴하고 계발하게 하며 우수 인재를 배양하고 정서 함양으로 활발한 학 창생활을 유도함. □ 사업개요 ○ 사 업 명 : 2025 (제11회) 푸른청주 푸른꿈키우기 ○ 사업기간 : 2025년 11월 27일(목), 오후 2시 ○ 장 소 : 청주예술의전당 소공연장 □ 세부내용 ○ 사업내용 : - 예술전문강사 (국악, 무용, 문학, 미술, 사진, 연극, 음악)가 직접 교내로 방문, 지도 (※수업료, 재료비 전액무료) - 결과물은 11월 종합발표회에 전시한 후 학생들에게 배부 □ 기대효과 ○ 나라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소통과 배려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 ○ 건전한 여가선용을 통하여 학교생활 적응 및 자신감을 향상시킴.

2025 충북서예큰잔치 - 학술세미나 ' 충북서예 현재와 미래' - 전시 - '특별기획전' - 서예퍼포먼스 각기 다른 주제를 가지고 소 1전시실과 소 2전시실에서 펼쳐 보일 예정이다.

1. 청주서예가총연합회는 청주지역의 ‘프로’서예작가들의 ‘연합단체’로 미협, 서협, 서가협 등 국전 초대작가, 서예전공자, 회원의 합의에 의해 영입된 작가로 구성되어 있다. 2. 기록문화의 도시 청주의 전통문화를 대변할 수 있는 서예문화의 진흥을 도모한다. 3. 청주서예가총연합회 회원50인 180여점의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4. 전시 작품은 문자예술의 전통성과 정통성을 지닌 서예(전통·현대서예), 인문정신을 형상화 한 문인화(전통·현대문인화), 직지와 같이 문자를 돌에 새기는 전각, 나무에 새기는 서각을 비롯하여 서예의 한 줄기인 캘리그라피 등 다양한 방면의 작품들이 작가들의 손에서 꽃피어날 것이다. 5. 서예문화는 사람의 마음을 평온하게 하는 힘이 힘을 가진 인문예술문화이다. 이에 우리 청주서예가총연합회는 청주시민을 위한 ‘평화로운 삶’을 위한 내용으로 자유로이 주제를 선택하여 작품하기로 한다. 6. 2024년에 청주서예가총연합회 <제12회 푸른청주직지서예초대작가전>은 한국서예단체총연합회 충북지회가 진행하는 전시(소1, 소2전시실 대관신청)와 동일한 기간에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작가들의 작품으로 청주예술의전당 전시실 전체를 활용하는 청주 최대의 행사로서, 청주와 충청북도 서예문화 진흥에 큰 효과가 발휘될 것이라고 여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