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획의도 세계 시장에서도 국악의 전통을 통한 창작음악이 통하는 크로스오버의 새로운 장을 만들어 보고자한다. 국악과 일렉트로닉의 만남으로 장르, 비트 불문하고 사이다 같이 소화해버리는 새로운 한국의 전통음악과의 만남을 기획하고자 한다. 유명한 DJ와 함께 한국의 전통음악을 크로스오버한 음악으로 새롭게 만들것이며, 째즈피아니스트와 함께 국악과 째즈와의 만남, 조선팝사운드 대중음악가이자 소리꾼 신동재 만남으로 국악의 영역을 넓히고 ‘새로운 조선 판놀음’으로 충북 국악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자 한다. 우수창작공연 ] 새로운 조선 판놀음 일시 : 2022.11.27 ) 전석초대 공연 주최주관 : 국악관현악단 더불어숲 후원 : 충청북도 충북문화재단 # 왕의 음악과 일렉트로닉의 만남 1) 대취타와 일렉트로닉의 만남 / DJ 정영환 대취타는 임금님 행차에 거행되던 전통 행진곡이다. 하지만, 서양음악처럼 빠르거나 발 박자를 정확하게 맞추어 움직이기 쉽지 않는 곡이기도 하다. 하지만, 24명의 대취타 연주단을 통해 새로운 마칭음악으로 만들어 본다. 관객석에서 출발해서 무대를 꽉채우며, 전통음악과 행진 그리고 일렉트로닉의 새로운 만남을 시도해 본다. 조명과 음악 그리고 영상이 함께 한다. 2) 청성곡과 일렉트로닉의 만남 / DJ 정영환 대취타를 마무리하고 한쪽에서 울려퍼지는 대금의 청아한 소리. 그리고 일렉트로닉의 크로스오버는 전통을 뛰어넘을 것이다. 대궐의 영상과 홍주의의 전통의상은 무대위의 궁궐의 모습을 담아낼 것이다. # 즉흥의 만남 '시나위와 째즈' / 째즈피아니스트 Ann Kim 트리오와 3) 시나위는 한국음악의 최고의 경지의 곡이다. 연주자의 독창적인 즉흥연주곡이다. 한국의 시나위와 즉흥연주의 째즈와의 만남... 젊은 명인들과 함께 째즈피아니스트 Ann Kim의 트리오와의 만남으로 즉흥적 음악의 최고의 무대를 만든다. # 국악과 조선팝사운드와의 만남 / 신동재 국악관현악과 조선팝!! 만남으로 신명나는 무대를 선사한다. 아리랑연곡 쑥대머리 홀로아리랑 새타령 독기 출연진 국악관현악단 40여명

청주레이디싱어즈 정기연주회(합창)

국제로타리 3740지구 로타리합창단은 음악을 통하여 그동안 코로나19로 지친 청주시민의 심신을 위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불우이웃돕기 성금 모금을 통하여 얻어진 수익금 전액을 우리지역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함으로서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