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창단된 소리아띠는 가야금, 거문고, 해금, 대금, 피리, 아쟁, 타악기로 구성된 국악관현악 이외에도 사물놀이, 가야금병창, 한국무용과 같은 우리 전통 음악의 명맥을 잇는 각 파트가 모여 이루어진 국악단입니다. 특히 미래 세대를 짊어지고 나갈 어린이/청소년들로 구성되어 20년에 가까운 역사 속에 수많은 국악 인재를 양성함은 물론 우리 음악에 대한 관심층을 넓히고 국악적 소양을 기르는 데 큰 몫을 해왔습니다. 이번 연주회는 제19회 소리아띠 정기연주회로 1년간 갈고 닦은 기량을 청주 시민여러분들 앞에 선보이는 결실의 장이 될 것이며 우리 아이들이 우리 민족 고유의 음악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특별한 계기가 되도록 구성할 예정입니다.

충북도립교향악단 정기연주회로 독일 궁정가수 칭호를 수여받은 사무엘 윤을 초청하여, 도민들에게 문화예술공연 향유 증진의 기회를 삼고자 함

적재랑 ‘별 보러 가자’ 기타리스트로 음악씬에 이름을 먼저 알렸던 적재는 2014년 11월, 싱어송라이터로 첫 선을 보인 정규 1집 [한마디]를 발표, 호평을 받으며 새로운 출발을 했다. 이후 ‘별 보러 가자’가 수록된 EP [FINE], 2019년 싱글 ‘타투’, ‘하루’를 발매, 꾸밈없이 담담한 적재만의 감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아이유, AKMU, 태연, 권진아, 샘김 등 동료 뮤지션들의 앨범과 공연에 편곡과 기타 연주로 참여하고, 2019년 JTBC ‘비긴어게인 3’, MBC ‘놀면 뭐하니?’ 등의 방송 출연과 네이버 나우의 오디오쇼 ‘적재의 야간작업실’의 호스트로서 대중들에게 가까이 다가갔다. 이후 2020년 6월 발표한 싱글 ‘개인주의 feat. Zion.T’, 2020년 11월 EP [2006] 발매에 이어 2021년 11월 싱글 ‘서로의 서로’까지, 가장 적재다운 음악을 담은 앨범으로 본인만의 색채를 잘 드러내며 팬들과 대중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공연 오프닝 무대를 장식할 싱어송라이터, 최낙타는 어쿠스틱을 기반으로 위트 넘치는 가사와 부드러운 멜로디로 듣는 이의 취향을 저격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 '고막남친'으로 데뷔 이후 각종 페스티벌과 기획공연, 방송 등 꾸준히 활동하며 본인의 음악적 저변을 점점 확장해가고 있다.

청주 내의 유일한 실용음악과인 충청대학교 실용음악과에 재학 중인 학생들이 창작곡, 팝, 재즈, 뮤지컬 등을 연주하여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보컬,기악 등)

- 청주의 작고 예술인 사업에 하나의 획을 긋는 공연물로 제작. 그분의 업적과 숨은 이야기를 통해 예술 업적을 청주 시민에게 소개하고자 한다 - 시간과 공간의 변화속에도 예술가가 품고 있는 청주의 이야기를 문헌과 원형에 기반을 둔 창작공연물로 제작한다.

1. 사 업 명 ◦ 제51회 청주전국사진공모전 수상작 전시회 2. 목 적 ◦ 사진 공모전 수상작 전시를 통해 사진인구의 저변 확대와 청주 사진 예술인, 동호인 및 시민이 함께하는 문화 행사를 개최함 3. 사업개요 ◦ 기 간 : 2024년 9월 7일(토) ~ 2024년 9월 14일(토) ◦ 위 치 : 청주문화관 1, 2, 3관 ◦ 규 모 : 참관 인원 500명 ◦ 내 용 : 제51회 청주전국사진공모전 수상작 60여점 전시

1. 사 업 명 ◦ 제51회 청주전국사진공모전 수상작 전시회 2. 목 적 ◦ 사진 공모전 수상작 전시를 통해 사진인구의 저변 확대와 청주 사진 예술인, 동호인 및 시민이 함께하는 문화 행사를 개최함 3. 사업개요 ◦ 기 간 : 2024년 9월 7일(토) ~ 2024년 9월 14일(토) ◦ 위 치 : 청주문화관 1, 2, 3관 ◦ 규 모 : 참관 인원 500명 ◦ 내 용 : 제51회 청주전국사진공모전 수상작 60여점 전시

1. 사 업 명 ◦ 제51회 청주전국사진공모전 수상작 전시회 2. 목 적 ◦ 사진 공모전 수상작 전시를 통해 사진인구의 저변 확대와 청주 사진 예술인, 동호인 및 시민이 함께하는 문화 행사를 개최함 3. 사업개요 ◦ 기 간 : 2024년 9월 7일(토) ~ 2024년 9월 14일(토) ◦ 위 치 : 청주문화관 1, 2, 3관 ◦ 규 모 : 참관 인원 500명 ◦ 내 용 : 제51회 청주전국사진공모전 수상작 60여점 전시

2021년 충북문화재단 공동창작작품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공연된 창작오페라 “모과나무” 는 청주시 오송읍 연재리의 천연기념물 제522호 ‘모과나무’를 모티브로 ‘모과나무’의 특성이 주는 이로움과 오랜 세월을 견뎌낸 삶의 연륜이 주는 교훈을 극에 담은 창작오페라로 이번 공연에서는 스토리텔로의 해설과 함께 주인공의 연기와 노래를 갈라형식으로 공연한다.

○ 장애인과 어린이들, 그리고 그들을 통해 꿈과 희망을 가질수 있는 지역민들을 위한 종합 예술 공연을 만들고자 함. ○ 순수한 마음을 가진 장애인과 어린이들을 위해 그들의 눈높이에 맞는 가곡, 동요등을 선곡하여 지역의 전문 예술가들과 무대위에서 함께 협업하는 공연을 하고자 함. ○ 지역의장애인 연합회 및 지역 아동센터와 협력하여 함께 공연을 선보이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클래식 문화에 소외된 계층의 시민들을 초대하여 추억과 위로, 희망을 가지는 시간을 가지려고함. ○ 음악 공연 뿐만 아니라 장애인 예술가의 미술작품들을 구성하여 로비에 전시하여, 일반 예술가들과 다를바 없는 뛰어난 작품을 전시하여 눈과 귀가 동시에 즐거울 수 있는 행사를 만들고자 함. ○ 지역의 문화 소외계층에게 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담당기관, 부서와의 협약을 통해 공연을 관람시켜 지역의 아동과 청소년들이 문화에술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모두가 공연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함.

-1.연주시작을 알리는 종소리후 어둠속에서 대금연주가 시작되고 한국무용이 이어지는데 움직임에 따라 등이 어둠속에서 여러갈길을 찾아헤메이다 마침내 조화를 이루고 서서히 불빛이 밝아지며 등춤이 이우어지다 무대옆으로 사라지다 -대금연주 작곡 예주현 – 한국무용 황현경 양미희 -2. 한국무용이 무대옆으로 사라지면 이동무대가 중앙에 등장하며 색소폰 삼북 베이스기타 스네어드럼 연주자가 등장하는데 색소폰 선율이 나오면서 북연주가 더해지고 이어서 베이스기타와 스네어드럼이 기본박과 잔비트를 더하며 다함께연주하다 베이스기타 스네어드럼 북 색소폰의 솔로파트가 이루어지고 그 후 다함께 클라이막 스를 장식하며 엔딩 -색소폰전병우 북연주예주현 스네어드럼고병용 베이스기타김유식 각자 솔로파트 창작필요함 최정섭의 모듬북타를 재해석하여 위편성의 악기로 편곡하여 연주할예정 - 3. 라틴댄서의 등장 후 뒤이어 이동무대로 뮤지컬성악가와 콩가&젬베의 연주자가 합류하고 연주에 어울리는 라틴댄서가 함께 이루어짐 라틴댄서 콜라보협업 및 타악기와 성악가간의 연주조율이 필요함 -라틴댄서2인 뮤지컬성악 바리톤조래욱 콩가&젬베 정환진 Volare 차오차오밤비나 -4. 피아노연주 후 마림바와 베틀 피아노 김이래 마림바 고병용 말할수 없는 비밀 –흑건 백건 베틀 및 차르다시편곡 베틀 편곡예정 편곡악보완성 후 두 연주자의 협업과정이 필요함 -5. 첼로 더블베이스 카혼 피아노& 탱고 댄서2인 첼로 고요희 더블베이스고독희 카혼미정 피아노 김이래 리베르탱고 & 하바네라 편곡예정 편곡 후 합주연습이 필요하고 탱고2인간의 콜라보협업도 이루어져야함 -6.타악퍼포먼스팀5 & 한국무용 2인& K-POP 댄서2인 한국무용과 타악퍼포먼스팀의 웅장한 콜라보연주 후 관객참여유도 프로그램 진행. 타악퍼포먼스팀과 K_POP댄서 콜라보연주하며 관객스탠딩참여유도로 다함께 즐기며 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