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바이올린 독주회로 정통 클래식음악과 일반인들에게 친숙한 곡들로 구성하여 좀저 클래식음악을 즐길수 있도록 곡을 구성할라고 합니더

마술공연

책을 굉장히 좋아하는 여우가 책을 다 읽고 난 후에는 책에다 소금과 후추를 뿌려 맛있게 먹으면서 벌어지는 독일‘트로이스 도르프’상 수상작으로 어린이들이 책을 읽을때에는 그냥 읽지 말고 소금과 후추를 뿌려서, 즉 내 생각과 나의 상상력을 동원하여 읽으면 더욱 재미있게 읽을수 있다는 이야기. 컴퓨터게임과 스마트폰에 푹 빠진 어린이들의 문화를 책과 공연의 문화로 이끌기 위한 작품으로 작가인 ‘프란치스카 비어만’과의 라이센스 독점계약과 주니어 김영사의 후원으로 공연되는 작품.

즐거운 성탄절이 다가오면서 사랑이와 아빠가 자선공연을 위해 열심히 마술연습을 한다. 그러나 사랑이가 계속 실수를 하고 의기소침하다가 산타할아버지에게 똑똑해 지는 약을 선물로 받기 위해 산타마을을 찾아 북쪽으로 먼길을 떠난다. 가면서 여러 개릭터들을 만나는데 그때마다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야 산타 마을로 가는 길을 알 수가 있다. 과연 사랑이는 산타 할아버지를 만나 원하는 선물을 받을 수 있을까?

아이들 스스로 침착하게 대처 할 수 있는 안전수칙들을 즐거운 노래와 춤으로 배워보는 시간

명작동화 장화신은 고양이 60분

청주시민을위한 음악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