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 동안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한 중견예술인들과 신예음악가들을 초청하여 도민들에게 다양한 예술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함.

- 일 시 : 2024. 11. 28. 19시~20시 30분(공연시간) - 출 연 : 50명 - 내 용 : 클라리넷 8곡 연주 - 단 체 : 한음클라리넷 오케스트라 - 상세내용 : 붙임 대관 신청서(참조)

1. 사 업 명 : 2024 고운소리합창단 정기연주회 ‘가을의 쪽빛’ 2. 목 적: -2016년 창단이후 2017년 창단연주회를 시작으로 매주 1회의 정기적인 연습으로 꾸준히 합창실력을 키워온 고운소리합창단이 그 동안의 동호인합창단 활동을 벗어나 합창전문단체로의 도약을 꿈꾸며 준비하는 첫 공연입니다. 전문안무가의 도움을 받고 참신한 여성합창곡들로 프로그램을 꾸며, 공연장을 찾는 도민들에게 아름다운 음악의 세계를 느끼도록 준비할 것입니다. -창작합창, 한국가곡 편곡, 가요합창 등 다양한 장르의 합창음악을 프로그램하여 즐거운 감상이 되도록 함. -서로 다른 직업과 20대부터 70대까지의 다양한 연령으로 구성된 30여명의 여성합창단이 매주 금요일 오전을 할애하여 꾸준히 연습한 결과를 시민들과 가족들에게 들려주려 함. 3. 사업개요 : ○ 기 간 : 2024년 11월 24일 17시 ○ 위 치 : 청주아트홀 ○ 규 모 : 무료공연으로 고운소리합창단(단장 : 김경순) 外 가야금 송정언, 현악연주자 등 총 40여명 출연하며 약 80분정도의 공연프로그램으로 진행됨

일 시 : 2024. 11. 22. 19:30 ~ 21:00(공연시간) 내 용 : 클라리넷 연주 8곡(성악 포함) 입장료 : 무료공연 연주곡 상세 : 붙임 계획서 참조

아름다운 우리 가곡과 관객에게 사랑받고 있는 대중음악, 뮤지컬 등을 혼성합창으로 재해석하여 합창의 묘미를 감상할 수 있는 공연

민들에게 질높은 공연문화의 보급을 위해 기획한 공연으로 다양한 계층의 서민들에게 감동적인 음악공연(오페라갈라)으로 충북도의 삶의질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는데 일조하고, 지역의 대표연주자들에게도 자부심과 홍보기회를 제공한다.

충북에 윈드 앙상블의 발전과 관객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기획 공연으로 대표적인 관악기 플루트로 이루어진 앙상블을 통해 오페라, 클래식, 발레, 재즈등 다양한 장르를 감상하고, 관악기와 현악기의 협연을 통한 앙상블을 느낄 수 있음.

Ⅰ목 적 ❍ 제19회 자원봉사자의 날(12월5일)을 기념하여, 도내 자원봉사자 및 단체의 노고를 치하하고 사기진작 및 자긍심 고취 ❍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한 자원봉사 유공자에 대한 포상을 통해 자원봉사활동의 사회적 인정 확산 ❍ 자원봉사자의 보람과 희망을 공유하고 의지를 결집하여, 자원봉사활동 진흥 및 문화 확산 계기 조성 Ⅱ행사개요 ❍ 일 시 : 2024. 11. 14.(목), 13:00～16:00 (예정) ❍ 장 소 : 청주아트홀 ❍ 참 석 : 800명 정도(도내 자원봉사자 및 관계자) ❍ 주 최 : 충청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 ❍ 주 제 : 자원봉사로 함께하는 충북!(가제) ❍ 주요 내용 ◦1부 기 념 식 : 유공자 표창, 대회사․격려사․축사, 자원봉사릴레이旗 반납 등 ◦2부 식전행사 : 축하공연 (섭외중)

1. 사 업 명 : 제6회 전국 주민자치프로그램 경연대회 2. 목 적: 전국 단위의 우수한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굴 및 공유의 장 마련을 통해 주민자치센터 활성화 기여 3. 사업개요 ❍ 일 시 : 2024. 11. 13.(수) 10:00 ~ 15:30 ❍ 장 소 : 청주아트홀 ❍ 참 가 팀 : 16개팀(청주 2개팀*, 예선통과 전국 14개팀) ❍ 공연시간 : 10분 이내 ❍ 주 최 : 청주시·청주시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실용보컬과 실용댄스, ccm 분야에서 지역의 재능있는 유소년. 청소년들의 경연무대 및 전문 단체의 축하공연

청주시민을 위한 무심색소폰 앙상블 정기연주회

- 영화음악 이웃집 토토르 - 비발디 두 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 - 영화음악 “캐리비안의 해적” - 영화음악 “하울의 움직이는 성” - L.v.Beethoven / Symphony No.7 in A major op.92

충북춤 역사를 생각하며 충북무용예술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자 한다.

"함께하는 연극 전태일"은 2020연극전태일추진위원회의 성과를 이어받아 [연극 전태일]이 해마다 새롭게 거듭날 수 있도록 힘쓰고 있습니다. 현란한 소비사회에서 일회적으로 소비되는 상품이 아닌, 우리시대 공동체의 삶에 살아 숨 쉬는 연극, 미래 세대에 희망을 안겨주는 [연극 전태일]을 만들어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