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개요 : 청주연묵회전 ○ 기 간 : 2021년 10월 30일~ 11월 2일 ○ 위 치 : 청주예술의전당 소2전시실 ○ 규 모 : 회원 23명의 액자·족자 60여점전시 ○ 내 용 : 문인화 전시(가을편지란 주제로 글로만 쓰던 편지를 문인화로 담아본다)

사진전 및 소품전시

청주시 농촌체험연구회의 활동사진 홍보사진 1점 및 상당산성, 대청댐 등 아름다운 청주시 ㅊ명소 사진 1점, 그리고 회원들의 자유작 1점 등 총 70여 점을 전시한다.

1. (사)정추서예가총연합회는 청주지역의 ‘프로’서예작가들의 ‘연합단체’로 미협, 서협, 서가협 등 국전 초대작가, 서예전공자, 회원의 합의에 의해 영입된 작가로 구성되어 있다. 2. 서예문화는 직지 뿐만 아니라 기록문화도시를 표방하는 청주시의 슬로건에도 일치하는 예술분야이다. 3. 전시 작품은 문자예술의 전통성과 정통성을 지닌 서예(전통·현대서예), 인문정신을 형상화 한 문인화(전통·현대문인화), 직지와 같이 문자를 돌에 새기는 전각, 나무에 새기는 서각을 비롯하여 서예의 한 줄기인 캘리그라피 등 다양한 방면의 작품들이 작가들의 손에서 꽃피어날 것이다. 4. 청주시민들을 위로할 수 있는 기획-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나를 위로하는 글쓰기’를 제공함으로써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고 더욱 다가갈 수 있는 전시를 기획하고자 한다.

生,(다시 살아나다) 이다겸 전 사람은 눈을 뜨면 색을 보게 된다.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그림으로 마음의 힘을 얻고 일어설 수 있는 의지를 돕고자 한다. 生,(다시 살아나다) 전시회를 통하여 그림을 감상하며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우리 몸인 소우주는 대우주의 질서를 받아드리고 자연의 법칙을 역행하고 인간에서 순응하며 자연의 원리를 받아드리는 마음이 되면 화가로써 의무감을 조금은 갚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이 전시회를 열고자 한다.

명말청초에 자신만의 서풍을 확립한 왕탁 행서의 자형미를 왕희지의 작품과 비교분석 학술발표 및 전시

-충북지역(청주,충주,영동,단양,제천) 문인화 작가들의 상호교류를 통한 화합 -정통회화로 자리 잡은 문인화의 다양성 연구 및 저변확대 -도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즐기는 힐링 예술

자아(自我)와 사유(思惟)의 관계를 통해 개념, 구성, 판단 등을 하는 인간의 지적 작용을 유도, 새로운 형태의 구성과 일상을 평면작품에 채색해 전시함.

지역 예술문화 발전에 기여하며, 회원 간의 상호교류와 창작활동을 지원함과 시민의 문화 예술 참여에도 큰 기여를 함. 청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80여명의 한국화, 서양화 작가들로 미술작품 60여점을 전시

제20회 망선루 전국서예문인화공모대전

한국의 전통적 민화를 현대적으로 승화시킴으로서 전통과 현대를 잇고 다채로운 소재와 독창적인 기법을 활용하여 새로운 미적 형식을 탄생 시키는 작품들로 기획한다.

제10회 민효기 개인전 최근작 30점과 기존작 10점을 혼합하여 연관성을 고려해 전시예정

우리 지역 대표적 얘술가 정관 김복진선생의 업적을 기리며,역량있는 작가들의 전시행사를 통햐여 시민들에게 문화적 접근의 폭을 가까이 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