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예단체총연합회 충북지회’의 모든 사업은 도민과 함께하는 사업으로 충청북도의 후원을 받아 제 3회 ‘2024 충북서예큰잔치’를 개최하여 한글이 중심이 된 기획전시와 학술세미나를 펼쳐보이고자 한다.

1. 청주서예가총연합회는 청주지역의 ‘프로’서예작가들의 ‘연합단체’로 미협, 서협, 서가협 등 국전 초대작가, 서예전공자, 회원의 합의에 의해 영입된 작가로 구성되어 있다. 2. 기록문화도시 청주를 대표할 수 있는 전통문화예술이 바로 서예이다. 3. 전시 작품은 문자예술의 전통성과 정통성을 지닌 서예(전통·현대서예), 인문정신을 형상화 한 문인화(전통·현대문인화), 직지와 같이 문자를 돌에 새기는 전각, 나무에 새기는 서각을 비롯하여 서예의 한 줄기인 캘리그라피 등 다양한 방면의 작품들이 작가들의 손에서 꽃피어날 것이다. 4. 코로나19에서 벗어났지만 더욱 어려운 경제위기, 전쟁 위기에 처해 있다. 서예문화는 사람의 마음을 평온하게 하는 힘이 힘을 가진 인문예술문화이다. 이에 우리 청주서예가총연합회는 청주시민을 위한 2023년도에 이어 올해도 ‘고난 극복’과 ‘나를 위로하기’라는 주제로 전시를 기획하고자 한다. 5. 2023년에 청주서예가총연합회 <제11회 푸른청주직지서예초대작가전>은 한국서예단체총연합회 충북지회가 진행하는 <문자사계>특별전이 소1, 소2전시실에서 동일한 기간에 진행되어, 청주를 넘어 충청북도 서예인의 단합을 도모하고, 청주시민과 충북도민들에게 의미있는 전시로 각인되었다. 6. 이에 2024년도에도 청주서예가총연합회가 진행하는 <제12회 푸른청주직지서예초대작가전>을 한국서예단체총연합회 충북지회와 함께 동일한 기간에 청주예술의전당 전시실 전관을 활용하여 청주시민과 충북도민을 위한 의미있는 전시를 진행하고자 한다.

청주대학교 신문방송학과 동아리 보도사진연구회 보도사진, 일반사진 전시

시공간을 뛰어넘어 세상을 연결하는 사진의 역할을 재조명한다.

제29회 서평포토 전시회 - 충북의 누정 -

청주지역에 현존하는 누각과 정자에 관련한 인물과 시문을 소재로 하여 선현들의 삶과 멋을 조명해 보고 다양한 서예작품으로 구현하고자 한다. 단지 풍광 좋은 휴식처가 아니라 옛 선현들의 선비정신이 깃든 누정에 대한 관심을 일깨워 지역민의 자긍심을 높이고자 한다.

명륜서학회 37회 회원전

초산회 회원전 전시

청주 시민이 소장하고 있는 그림 (서양화, 동양화, 민화 등), 병풍 등을 전시하여 우리 지역의 전통을 알리고 계승하고자 함

평면작품 60여점 전시

1. 사 업 명 : 제37회 충북서우회전 2. 목 적: 충북서우회원 및 죽천묵림회원들의 기량향상 발표 및 청주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서예전시 관람기회 제공 3. 사업개요 : ○ 기 간 : 2024년 11월 5일 ~ 2024년 11월 9일 ○ 위 치 : 청주 예술의 전당 제1소전시실 ○ 규 모 : 30인이 준비한 50여점의 서예 및 캘리, 문인화 작품 ○ 내 용 : 충북서우회원 및 죽천묵림회원들이 제작한 50여점의 서예 및 캘리, 문인화 작품 전시. 11월 5일 9시부터 설치, 3시에 오픈행사. 11월 9일 16시까지 철거. 4. 기대효과 충북서우회원 및 죽천묵림회원들의 기량향상 및 자신감 제고, 청주시민들의 충북에서의 현대 서예문화 인식에 대한 외연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