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공연정보

공연안내 월간공연정보
  • 세대공감 힐링 콘서트의 포스터

    세대공감 힐링 콘서트

    한대의 피아노에서 두명의 피아노 연주자가 연주를 하는 피아노 앙상블이며 드럼과의 합주로 신나고 즐거운 연주를 관람하실수 있습니다 10대 러브 이즈 언 오픈 도어, 인투 더 언노운(겨울왕국ost) 비밀의 화원(아이유) 예스 오알 예스(트와이스)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TS) 20대 리버 플로우스 인유 말할수 없는 비밀ost (피아노배틀) 플라워댄스 매직왈츠(피아니스트의 전설ost) 30대 메모리 (캣츠 ost) 얼음연못(궁ost) 홍연(역적ost) 솔로(제니) 40대 슈퍼마리오 코시코스의 우편마차 50~80대 민요의 향연 홀로아리랑 아모르파티
    • 장 소 청주아트홀
    • 일 시 2020.07.26(일) 19:00
    • 입장료 전석 무료
    • 주 최 이피아니스티
    • 문 의 01043466255
  • 청주시립국악단 온가족이 함께하는 '흥부네 똥박'의 포스터

    청주시립국악단 온가족이 함께하는 '흥부네 똥박'

    아쟁협연, 뮤지컬 공연, 소리, 국악극 등 코로나-19로 인하여 상황이 변동될 수도 있습니다
    • 장 소 청주아트홀
    • 일 시 2020.07.23(목) 19:30
    • 입장료 1층 1만원, 2층 5천원
    • 주 최 청주시
    • 문 의 043-201-0970-2
  • 제60회 정기연주회포스터

    제60회 정기연주회

    다양한 클래식 공연으로 도민들의 문화예술향상 기여
    • 장 소 청주아트홀
    • 일 시 2020.07.17(금) 19:30
    • 입장료 전석 무료
    • 주 최 충청북도
    • 문 의 043-220-3826
  • 청주·목포 자매결연 도시 문화예술 교류 초대작가전포스터

    청주·목포 자매결연 도시 문화예술 교류 초대작가전

    청주·목포 자매결연 도시 문화예술 교류 초대작가전 o 청주.목포 문화예술 미술교류 초대전을 통해 작품 100여점을 전시하여 청주 시민들에게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평면작품(서양화, 수채화, 한 국화, 문인화, 민화)을 감상하고 문화적 향유를 즐길 수 있는 기회와 양 도시 작가들 스케치 활동을 통해 내실 있는 창작의 산실을 보여 줌. o 지역작가와 목포에서 활발하게 창작을 하는 유명 중견작가를 초대해 전 시 함으로 미술에 대한 지식, 진정성 있는 정보교환을 통해 이제껏 접하 지 못한 창의력과 작품에서 아름다운 감성이 넘치는 의미 있고 신선한 충격이 일렁이는 기획전을 개최할 수 있음.
    • 장 소 기타 - 예술의전당 소2전시실
    • 일 시 2020.07.10(금) ~7.16
    • 입장료
    • 주 최 청주자연미술협회
    • 문 의 010-6477-1305
  • 1st Orchestra Ensemble Atempause x Beethoven <2020 베토벤 탄생 250주년 기념 베토벤 교향곡 전곡연주 시리즈 1>포스터

    1st Orchestra Ensemble Atempause x Beethoven <2020 베토벤 탄생 250주년 기념 베토벤 교향곡 전곡연주 시리즈 1>

    2020년은 베토벤 탄생 250주년이 되는 해다. 2008년 창단된 오케스트라 앙상블 아템파우제는 베토벤의 탄생 250주년을 맞아 베토벤 교향곡 전곡 시리즈를 준비하려 한다. 9회에 걸쳐 진행될 시리즈는 베토벤 교향곡과 피아노 협주곡 전곡을 연주하여 도민이 서양음악의 한 획을 그은 베토벤을 한층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려 한다. 베토벤 시리즈는 국·공립 교향악단의 새로운 예술감독 취임 레퍼토리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이벤트성 프로젝트지만 오케스트라 앙상블 아템파우제와 같은 민간 오케스트라에 의해 지역에서 장기간에 걸친 프로젝트로 정성스레 연주된 것은 전례를 찾아보기 힘들다. 그렇기에 아템파우제의 베토벤 전곡 연주는 하나의 '사건'이며 ‘이슈’가 될 것이다. 이번 시리즈는 유용성 예술감독의 지휘와 충북을 대표하는 피아니스트와 호흡을 맞춰 시리즈 연주를 성공시키고자 한다. 그간 아템파우제 앙상블은 모차르트, 하이든 등의 고전음악을 동시대적 시각으로 해석하여 명료한 연주로 구현하였고 정교한 앙상블과 원곡의 새롭고 신선한 해석으로 호평을 받았다. 젊은 지역 예술가의 생동감 있는 연주와 원곡의 새로운 해석으로 지역 클래식 애호가들과 도민에게 클래식의 즐거움을 새롭게 선사하고자 한다. 1. 베토벤 에그몬트 서곡 L. v. Beethoven Egmont Overture op.84 《에그몬트》는 요한 볼프강 폰 괴테의 동명 비극을 주제로 하고 있는 루트비히 판 베토벤이 1809년에 작곡한 작품이다. 에스파냐 폭군의 압제 하에 있는 네덜란드를 구하려는 에그몬트 백작은 결국 붙잡혀 사형을 선고받으며 그의 애인 클레르헨은 그를 구하려다 실패하여 자살한다. 그러나 그녀의 환영은 자유의 여신이 되어 옥중의 에그몬트를 격려한다는 줄거리를 갖고 있는 이 곡은 에그몬트 백작의 기백을 상징하는 듯 장대하며, 두 개의 주제가 환상적으로 어우러지고 이것이 여러 가지 형태로 변화하여 애국의 열화로서 불타는 것처럼 연주된다. 2. 베토벤_ 피아노 협주곡 1번 Op. 15 L. v. Beethoven_ Piano Concerto No. 1 in C, Op. 15 제1악장 Allegro con brio 제2바이올린, 비올라, 더블베이스가 가벼운 기분으로 신선한 제1주제를 조용히 노래하고 오케스트라가 이를 힘차게 반복한다. 바이올린이 중심이 되어 좀 더 모차르트풍의 우아한 제 2주제가 나오고 오케스트라가 이를 반복한다. 긴 오케스트라의 서주 끝 이후로는 독주 피아노가 홀로 카덴차풍의 선율을 화려하게 펼쳐나간다. 피아노의 활약이 일단락되면 다시 오케스트라의 무대가 와서 화려한 잔치를 벌이게 되고, 끝으로 피아노의 카덴차와 오케스트라의 강렬한 화음으로 끝을 맺는다. 제2악장 Largo 플루트, 오보에, 트럼펫, 팀파니의 배경으로 클라리넷과 피아노가 우아하고 평온한 기분으로 조용히 대화를 나누면서 저음 현악이 뒷받침한다. 이것을 오케스트라가가 받아서 반복하면 피아노와 오케스트라의 환상적인 협주가 조용한 분위기속에서 곱게 펼쳐진다. 제3악장 Rondo, Allegro, Scherzando 독주 피아노가 격앙된 표정으로 짤막한 주제를 내면 오케스트라가가 총주로 반복하고 다시 피아노가 강렬한 모습으로 등장한다. 계속해서 펼쳐지는 피아노와 오케스트라의 경쾌한 대화는 베토벤다운 힘을 갖고 힘차게 진행되고 이윽고 오케스트라의 인상적인 코다로 끝난다. 이는 분명히 모차르트의 영향에서 벗어나 진취적이고 개성있는 피아니스트로서의 젊은 베토벤의 야심을 보여주고 있음이 분명하다. 3. 베토벤_ 교향곡 1번 Op. 21 L. v. Beethoven_ Symphony No. 1 in C, Op. 21 전원시라고 일컬어지는 「제1번 C장조 교향곡」에는 아직 젊은 베토벤의 모습이 보인다. 그리고 하이든이나 모차르트로부터 받은 영향이 나타나며 관악기파에서 그들의 교향곡에 비해 두드러지게 쓰였다. 강음(sforzandi)을 이용하는 것과 현악기의 독립된 사용을 보았을 때 베토벤 본인의 성격이 드러나는 부분이 있다. 이 교향곡의 초연은 1800년 4월 2일 부르크 극장에서 초연되었다. 1800년 초연이지만 완성은 아마 1799년 연말이었으리라고 추정되며, 곡은 고트프리트 판 스비텐 남작에게 헌정되었다. 이 무렵, 하이든은 68세로 아직 건재했으며, 전 해에 「천지창조」를 썼는데, 모차르트가 죽은 지는 9년이 지났다. 이 교향곡을 초연했을 때 베토벤은 모차르트의 정신과 하이든의 형식에서 비약하려고 시도하고 있었다. 제1악장 Adagio molto-Allegro con brio. 환희와 놀라움이 가득하다. 서두에 하이든을 연상케 하는 면도 있지만, 이미 베토벤의 모습이 역력히 보인다. 어디까지나 생생한 전체의 느낌에 현과 목관이 그것을 채색하고 있다. 제2악장 Andante cantabile con moto. 느린악장이지만 리듬감이 넘치는 가운데 팀파니의 역할이 두드러진다. 마음을 움직이는 가락이 사무치게 다가오고, 매력 있는 표정이 기지와 유머를 포함하면서 연주되기 시작한다. 전원시적인 느낌이 이 악장에 넘쳐 있다. 제3악장 Menuetto-Allegro molto e vivace. 3악장은 박력과 우아함을 겸비한 스케로초이다. 마음 속으로부터 복받쳐 오르는 듯한 환희의 미뉴에트. 매끄럽게, 때로는 급격하게 파동을 일으키면서 트릴 조로 계속되고, 매력에 찬 즐거운 유머에 잠겼다가 또다시 쾌활한 미뉴에트로 돌아와 마친다. 제4악장 Finale-Adagio-Allegro molto e vivace. 상승음계로 시작해 점차 유머러스하게 1악장 서두부분과 결합하는 피날레는 막아 놓은 음악의 흐름이 도도히 움직이기 시작한다. 의기양양한 가락, 베이스의 단음 연주, 변하는 음의 색채, 그리고 전곡을 덮는 화려한 화현으로 마친다.
    • 장 소 청주아트홀
    • 일 시 2020.07.04(토) 17:00
    • 입장료 전석 20,000
    • 주 최 orchestra Ensemble Atempause
    • 문 의 01021819698
  • 제16회 충청북도 사진대전람회포스터

    제16회 충청북도 사진대전람회

    우수한 신인작가 발굴 및 중견작가 창작활동 고취 -충청북도 사진예술 발전의 선도적 역할 수행 지역사진인들의 우수한 사진 예술 혼을 선보이는 축제의 장 마련 - 도민들의 정서 함양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
    • 장 소 기타 - 예술의전당 소1,소2전시실
    • 일 시 2020.07.03(금) ~7.9
    • 입장료
    • 주 최 충북예총(한국사진작가협회)
    • 문 의 01034561811
  • 콘체르토 라보엠의 포스터

    콘체르토 라보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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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 소 청주아트홀
    • 일 시 2020.07.02(목) 19:30
    • 입장료 1층_1만원 2층_5천원
    • 주 최 청주시
    • 문 의 201-09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