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악페스티벌은 목관, 금관, 현악 앙상블로 구성하여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고 도민들에게 다채로운 실내악 음악예술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함.

누가내머리에똥쌌어 60분공연

라이브기타 세션과 싱어송라이터로 색깔있는 행보를 보이는 실력파 가수 적재가 청주를 찾아옵니다. 버클리 음대를 합격할 정도의 천재 뮤지션 적재의 공연으로 청주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하고자 합니다.

9회째를 맞이하는 ‘BRAND NEW DAY’ 는 단순한 발표회를 넘어 원생과 관객의 서로의 마음을 교류하며, 댄스의 대한 열정을 뽐내고 화합을 도모하는 축제의 장으로 매년 청주 주요 공연장을 통해 개최되고 있는 행사이다. 여러 장르(댄스,비트박스,보컬)의 공연자들이 모여 대중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선사함으로써, 우리 학원 수강생들의 화합과 단합을 도모하고 사기진작과 발전을 위한 수강생들의 축제 한 마당이다.

뮤지컬

2025년 뮤지컬 <베어만:마지막잎새> 공연 개최 사업 -시놉시스- 나만의 멋진 걸작을 그려 화가로서 성공하겠다는 꿈을 안고 있는 수와 존시는 드디어 예술가의 도시 그리니치빌리지에 도착했다 수와 존시는 그리니치빌리지에 사는 무명 화가인 베어만과 이웃이 된다 부푼 꿈을 안고 설레는 화가 지망생 생활을 보내는 것도 잠시, 수와 존시에게 불청객이 찾아왔다 급속도로 번지는 유행병, 폐렴. 존시는 폐렴에 걸려 심하게 앓는다 존시는 살려는 의욕을 점점 잃어가고, 창밖으로 담쟁이덩굴만 바라보며 저 담쟁이덩굴의 잎이 모두 떨어지면 자신의 생명도 끝날 거라고 말한다 절친한 친구 수는 존시를 걱정하며 존시가 병마에 지지 않도록 끊임없이 용기를 주려 한다 폭풍우 치는 밤, 수는 비바람에 마지막 잎새가 떨어질까 걱정하게 되고, 그들의 이웃 베어만은 존시를 격려할 방법을 떠올리는데... -공연주제- “인생의 비극 앞에서 무너지지 않으려면” 희망을 찾고 용기를 얻는 힘은 어디에서 나올 수 있는가. 온갖 두려움과 절망으로 지쳐있는 삶의 중심에 서 있더라도 삶의 희망은 발견할 수 있다. -관람POINT- 오롯한 감동과 희망을 주는 ‘마지막 잎새’를 뮤지컬로 만나자! 마음을 훈훈하고 뭉클하게 만들어주는 따뜻한 이야기. 잊을 수 없는 명대사 낳은 오 헨리 원작 소설 <마지막 잎새>를 이제 뮤지컬로 만나요! 이국적인 예술가의 거리로! 보는 이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입체 무대 세트! 미로 같은 골목, 입체감이 살아있어 상상력을 자극하는 무대! 독특한 매력을 지닌 예술가들이 사는 거리! 그리니치빌리지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한 편의 이야기로 느끼는 희로애락 감성을 자극하는 뮤지컬 넘버! 각자 다른 개성을 지닌 등장인물들이 만들어내는 입체적인 하모니! 휴머니즘과 해학이 가득 찬 뮤지컬 넘버를 즐겨보세요! -기획의도- 고전작품을 통한 인문학적 지혜 100여 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공감되는 O헨리의 단편소설 마지막잎새를 뮤지컬로 각색하여 고전의 재미와 내면의 성장을 동시에 얻을 수 있다 희망은 선택이자 능동적인 힘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서는 삶의 의욕을 되찾는 일이 가장 먼저이며 그러기 위해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자세를 바로잡는 것이다. 현실을 비관하고 원망하고 자포자기하면 비극이 지옥으로 바뀔 뿐이다. - 조던 피터슨(캐나다 임상심리학자 /토론토 대학교 심리학 교수)

브랜드뉴댄스 가경학원 수강생들의 화합을 도모하며 차별화된 문화예술 축제 개최를 통하여 지역문화예술 진흥 및 수과생과 청주시민의 화합의 장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