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청주시, 추석 성수식품 점검결과 7곳 적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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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 | 위생정책과 |
내용 |
청주시, 추석 성수식품 점검결과 7곳 적발
- 위생 취급기준 위반, 표시기준 위반 등 - 청주시가 최근 추석 성수식품에 대한 특별 점검을 벌인 결과 7개 업소가 적발됐다. 청주시는 지난달 18일부터 29일까지 식품제조 가공업소와 전통시장 등 65개 업소를 지도 점검했다. 점검결과 7개 업소가 적발됐으며, 위반사항은 ▲위생 취급기준 위반 3곳 ▲표시기준 위반 3곳 ▲생산, 작업일지 미작성 1곳 등이다. 시는 적발된 업소에 대해 식품위생법 규정에 따라 영업정지와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유통기한 위‧변조 등 중대한 위반 사항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경미한 사항은 현장 지도했다. 이밖에 부적합 우려가 있는 제품은 수거하여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의뢰하였으며, 검사결과 부적합 업소는 행정 조치에 나설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식품 구매 시 제품상태와 유통기한 등을 꼼꼼히 살펴본 후 구매하길 바란다”며 “유통기한 경과제품 등 불량식품 판매 행위를 목격한 경우에는 국번 없이 1399나 시청 위생정책과로 신고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위생정책과 위생지도팀(☎201-1981) |
파일 | |
작성일 | 2014-09-03 09:4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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