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016년 상반기 ‘책 읽는 청주’ 대표도서 선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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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 | 시립도서관(도서관평생학습본부) |
내용 |
2016년 상반기‘책 읽는 청주’대표도서 선정
- 승효상의 ‘오래된 것들은 다 아름답다’ - 청주시와 책읽는청주 추진위원회는 2016년도 상반기‘책읽는청주’대표도서로 승효상의 ‘오래된 것들은 다 아름답다’를 최종 선정했다. 지난 1월 21일 1차 추진위원회에서 위원들로부터 추천받은 후보도서 5권은 ‘ ▶라면을 끓이며, ▶생명이 자본이다, ▶아주 사적인 독서, ▶오래된 것들은 다 아름답다, ▶읽다’ 였다. 시민 의견 수렴은 청주시 권역별 도서관에서 실시한 설문조사, 홈페이지를 활용한 온라인 투표, CJB FM 라디오 특별생방송 ‘베틀북스’를 통해 진행됐으며 ‘라면을 끓이며’, ‘아주 사적인 독서’, ‘오래된 것들은 다 아름답다’ 3권으로 결정됐다. 이어 2월 18일 2차 추진위원회에서 위원들의 토론을 거친 후 최종 투표를 통해 대표도서로 ‘오래된 것들은 다 아름답다’를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오래된 것들은 다 아름답다’는 작가의 인문학적 관점을 기반으로 국내외 건축물을 보면서 느낀 점을 여러 챕터로 나눠 담아내고 있는 책이다. 가족끼리 여행하면서 읽을 수 있고 청주시민 전체가 즐기면서 다양한 주제로 토론할 수 있는 도서라는 평이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다음달 3월 중 선포식을 시작으로 청주시민 모두가 한권의 책으로 하나 되는 독서운동을 활발하게 펼쳐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 문의 : 시립도서관 사서팀(☎ 201-4063) |
파일 | |
작성일 | 2016-02-25 15:49: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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