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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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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민원인을 대하는 자세
작성자 최혜진
내용 상기 민원인은 2018,10,23. 중학교 진학문제로 등본을 제출하라는 학교의 소식에 14세 미만인 미성년자인 민원인 자녀의 등본과 가족관계증명서 발급을 위해 분평동주민자치센터를 내방함. 민원인 자녀의주소지가 민원인과 분리되어 있어 세대원과 세대주가 아닌경우 발급이 안된다고. 하여 가족관계증명서만 발급하여 돌아오는길...14세미성년자인 경우 대리업무로 은행업무 및 민원업무등이 가능함이 생각나서 방문하여 처리하였던 담당자 이정은님께 질의 확인 후 연락주시겠다고 하여 통화시작됨.. 정확한 사유는 없이 미성년자라 안된다는 답변만하여 등본은 세대주와 세대원이발급가능하다고 하여 민원인 자녀가 세대원으로 발급을 요청하면 가능하지 않느냐 재차 문의하니 미성년이라 안된다는 같은 답변뿐...미성년자이니 법적대리인인 친권자 모가 대리가능여부 여쭤봄,.안된다는 답변..정확한 답변충족이 되지않고 단지 개인정보가 들어가 있어 안된다하여..왜 유독 등본업무만 그리한지 규정이 있냐 여쭤보고 단순히 그것만이라도 확인을 위해 사진으로 찍어 보내달라하고 전화종료하려 하였으나 박동영팀장 전화바꿔받아 전직원이 하였던 같은말을 되풀이함...전화도중. 민원인이 말을 하려하면 민원인의 말을 싹다 끊으시며 무슨 기관차마냥 들었던 답변만 큰소리로 말씀하시어 중간 제가 먼저 말씀드리겠다고 몆번이나 저지하였으나 상기 민원인의 말은 무시됨..단지 부당하다고 생각되는 점과. 궁금함을 해소하고자 질의한것 뿐이지 민원이나 안되는것을 해달라고 할 의도조차 있지 않았으나 민원인의 말은. 듣지도 않고 본인의 말만 해대는 꼴이 정말 어이가 없으며 화가 머리끝까지 나게됨..왜 민원인의 말을 듣지도 않고 끊어서 본인말만했는지 여쭈니 듣지않아도 무슨 말을 할지 알았다는 답변을 받음..너무도 비상식적으로 민원인을 대하는 태도가 용서되지 않아 개선을 요청하며 사과를 요청하는 바이여 정확한 법규나 타당한 이해조차 시키지 않은 상태에서 무례하기 짝이. 없는 팀장의 태도나 처신을 보여 팀장이란 직급으로. 자리를 지킬만큼의 연륜과 자격이 되는지 의심스러울 따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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