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국방부와 군을 개혁해야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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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연 |
| 내용 |
저는 지금까지 수도 없이 국민청원과 각 사이트를 통해서 공군부대에서 비행기를 이용해서 한 사람 주변에서 이야기 하면 믿어지지 않을 짓거리들을 행하고 있는 것을 매번 신고를 해왔습니다. 도무지 어째서 이런 행태들이 12년 동안이나 비밀을 유지해오면서 행해 질수 있는지 너무 어이가 없고 군부대의 사건들은 민간 신고센터나 수사기관등을 통한 범죄의 유무를 판결하기 어렵기 때문에 군자체만으로 행사하는 구조로 되어있기때문에 여전히 12년 동안 한결같이 아무런 방해도 구속도 받지 않고 뻔뻔스럽게 비행기를 타고 다니면서 범죄를 행하고 있습니다. 오늘 대한민국 기술로 KF-21이라는 전투기를 생산 비행했다고 자축하고 난린데요 한쪽에서는 또 공군에서 여부사관 사망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우리나라 기술로 전투기를 만들고 국가 위상이 상승되어서 좋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요 그런데 오늘 사망사고로 희생당한 여부사관이며 12년 동안이나 한결같이 군부대인간들에게 쓰레기 짓거리 당하는 저로서는 그냥 헛웃음 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번번히 공군에 대한 나쁜소식이 들릴만 하면 비행기가 어쩌고 저쩌고 ...사람이 먼저지 비행기가 뭐냔 말입니까 그 잘난 기술로 비행기를 만들어서 한 개인 주변으로 날라와 하루종일 쓰레기 짓거리 한단 말입니까? 군과 그들과 연관된 언론들로 국민들을 우롱하는 일이지 뭡니까 우는 아이 사탕으로 달래는 걸까요 어제 국방부와 전화통화를 했습니다. 한 사람 주변에 각종 첨단 장치가 내재된 비행기들이 왜 그렇게 날라다니냐고요 오늘도 비행기들이 수도 없이 날라다녔습니다. 그리고 주변사람들은 cctv들여다 보듯 그렇게 행동을 하고 다닙니다. 국방부 민원담당자는 제가 하루종일 전화질 하는 걸로 물고 늘어집니다. 내가 왜 그렇게 해야만 하는지 2016년도 부터 줄곧 민원 신청을 하고 전화를 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조사는 커녕 비행기가 왜 그렇게 사람주변을 날라다녀야만 하는지 조사요구만 하면 그냥 끊어버립니다. 그냥 끊어 버려요 얘기하다가 조용해서 보면 혼자 얘기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폐쇄된 국방부는 아직까지 조용하기만 합니다. 그리고 제주변은 온통 비행기에 이상한 인간들로 가득 차있습니다. 군 비행기는 어디든지 날라다닐 수 있고 날라다니는 것을 막지 못한다고 합니다. 그럼 저는 뭡니까? 저는 그냥 비행기가 하는 짓거리대로 쏘면 맞고 있어야 되고 스토커짓하면 그냥 그대로 당하고 있어야 됩니까? 제 인권은 뭐냔 말입니까? 제가 사는 집 왼쪽 공중에서는 하루종일 딸칵대는 소리에 분명 공중에 떠있으면서 보는 것이 분명한데 아무도 이 비행기에 대해서 어떠한 조치도 취하고 있지 않다는 겁니다. 국방부가 어떠한 조사도 조치도 취하고 있지 않은 덕분에 이 비행기들이 12년을 사람에게 정말 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범죄를 저지르고 날라 다닌단 말입니다. 군안에서 하는 성추행 왕따 인권유린등을 군외부에서 민간인들을 끌어들여서 그런짓을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도 말을 듣지 않으니 하루에 전화질을 몇천통을 하게되었고 결국에는 국방부나 군에서 전화번호를 차단시키고 그러면 또 다른전화 번호를 만들어서 또 하루 몇천통을 하고 그렇게 만든 전화번호가 10개는 넘을 것입니다. 여기를 전체 드로그 해서 선택하셔서 오른쪽 마우스 클릭하시면 아래 블로그로 이동이 나오시면 클릭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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