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특고 지원금은 누구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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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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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일에 연연하지 않는 성격이지만, 이번에는 참 어이없다라는 말밖에는 할 수 없는 상황이군요.
일하시는 분들께는 어떠한 악감정은 없습니다. 다만, 지난 번 특고 지원금에 대한 방침은 너무 허술하게 진행 하였다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바쁘게 하루하루를 정신없이 살면서 시청 홈페이지를 한 달에 몇 번이나 들어가 볼까요? 어떠한 언질도, 연락도 없이 '알아서 찾아와 신청해라.'는 식이었더군요. 때문에 시간이 한참 지나서야 서로의 입을 통해 알게 되었답니다. 주변 지인들 또한 어이없고 속상하여 민원까지 넣은 상태입니다. 저 또한 여러가지 방법을 사용해 볼 생각입니다. 모쪽록 서로가 행복해질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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