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용암동 소담길(산책길) 실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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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조*옥 |
| 내용 | 용암동 효성아파트에서 태산아파트 구간 산책길인 소담길을 지날 때마다 미간이 찌푸려집니다. 최소 한 달간 청소를 하지 않아 벌써 예전에 다 떨어져버린 낙엽이며 버려진 쓰레기들이 나뒹굴고 있어 거리가 너무 지저분합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주기적으로 깨끗히 청소를 해주시던 분이 계셨는데 올 해는 거의 보이지 않으시네요. 청소 간격이 점점 길어진다 싶더니 언제부턴가 그냥 방치된 상태입니다. 예전처럼 주기적인 청소 꼭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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