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상리 교차로 ,우암산 둘레길 일방통행 막히는 도로를 선물한 한범덕 이시종 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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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한*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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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 나는 청주시에서 우암산 둘레길 주민 설명회에 참석하였다.
일방통행을 이미 경찰서와 협의하여 심의 가결 받아 왔다. 명백히 상충이 증가하고 상리 교차로가 지체 됨을 알고 있었다. 뉴스 기사를 검색해 봤다. 상리 교차로가 장난이 아니게 막힌다는 뉴스가 있었다. 용역 결과를 정보공개 해서 봤다. 막히는 상리 교차로에 또 기름을 붙는 격이 었다. 우암산 둘레길 방향 변경 과 구간을 조정 해달라는 민원서를 청구 하였다. 감사과에도 제보 하였다, 상충을 최소화 하여야 한다고 우암산 둘레길 일방통행을 잘못 지정했다고 , 감사과 답변은 아래와 같다. 경찰서 심의를 받았냐 안받았냐 이걸로 위법 한지 안한지만 판단 한다고 답변한다. 다시금 행정 절차법에 의하여 30여명 이상의 서명을 받아 교통량 현황 조사 용역에 대한 자료를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 설명회를 요청하여 달라고 청구 하였다. 해당 부서가 우두진 ,그리고 팀장이 거절 하였다. 청주시 뉴스를 검색해 봤다, 석곡 사거리가 사고가 발생하고 더불어 회전교차로에서 사고가 난다고 하는 것을 봤다. 이와 같은 모든 원인은 아래와 같은 법규를 준수하지 않아서 발생된 문제다 . 1. 횡단 시설에서 보행자 와 자동차의 상충을 최소화 할것 2. 도로교통법 제6조 , 통행의 제한은 소통성과 안전성을 먼저 고려 할것 소통성이라고 하면 , 도로 용량이 증대 되고 안전성이라고 하면 상충이 감소하고 효율성이라고 하면 우회 거리 총통행 거리가 짧아야 하며 3. 교차로에서는 서비스 수준 지체도가 감소하여야 한다는 세부적 원칙과 법규를 준수 하지 않아서 생긴 문제이다. 공직자와 시장이 국민을 도로를 만들고 , 설득할때는 법령을 가지고 처분해야 하고 설득 해야 하는데 맨날 내가 할일 아니며 , 엉터리 변명만 한다면 국민이 불편한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래서 여기에 공개 한다. 민원 처리에 성의가 없기에 분통이 터지니 내가 할수 있는것은 여기 자유 게시판에 청주 시민 과 청주시 공무원들이 보라고 게시 할수 밖에 할수 없다. 내가 할수 있는 마지막 행위가 이것 뿐이다. 모두 공개 하고있다. 살펴 보길 바란다. 청주 시민들이 얼마나 불쌍한 존재들인지 청주 시민은 의식 구조를 변혁 하여 공무원들의 생각을 고처야 한다. 남이 무엇인가 해주길 바라지 말고 청주시 시민 스스로가 변화의 주체가 되어야 할것이다. ======================================================= 상리 교차로가 , 아침에는 증평가는 우회전 차량으로 차가 막히고 우회전 2차로를 만들어 달라고 하는 수많은 민원이 있고, 상리 터널에서 나온 차량들이 남측 , 명암저수지 남측으로 내려가는 좌회전 차량이 많아서 , 너무 지체된다는 민원이 많이 있음에도 , 경찰서 도로 교통공단 그리고 청주시들이 매번 고민없이 땜질 대답을 하고 있었으니 ... 성의만 있었으면 다 해결 할수 있고 개선 할수 있었는데 한심한 사람들 같으니 내가 열통이 터지는 이유는 이와 같다 . 그리고 , 더불어 , 우암산 둘레길의 일방통행을 거꾸로 지정해서 상리 교차로를 막히게 하고 방향을 전환 하라고 그리 이야기 해도 씹어 먹는 공무원들이 너무 많다. 우두진 과 한범덕이 청주시민을 너무 힘들게 하였다. 도로 가지고 장난을 치고 거짓말을 너무 많이 하여 시민들을 힘들게 했다. 2017년도 1년 이내에 이 문제를 해결하고도 남았다. 토지도 여건도 모두 도로 부지였다. 우회전 2차로를 만들고도 충분한 토지 여건이 허락 되었고 시설의 한계가 없었다. 내가 만약 이와 같은 답변을 받았다면 나는 포기 하지 않았을 것이다. 내가 청주시민 이었다면 결코 좌시 하지 않았을 것이다. =================================================== 아래는 시민 소통 민원으로 접수된 글의 내용이다. 율량동 상리 교차로는 몇년전 고가도로를 설치하려다 상리 주민들의 반대로 무산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이곳에 고가도로 설치를 다시 추진한다는 뉴스를 들었습니다. 반가운 소식이긴 하지만 실제로 고가도로가 개통될 때까지는 최소한 2-3년을 걸릴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렇게 되면 지금 명암타워부터 상리교차로를 통과하여 증평쪽으로 나가는 적게는 15분에 30분정도의 정체는 2-3년 후에나 해결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게다가 끼어들기 차량으로 인해 교통사고도 자주 일어나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현재 금천동에 우미린 아파트가 지어져 입주가 얼마 남지 않았고 방서지구 아파트 입주까지 된다면 그야말로 교통지옥이 될 것이 확실해 보입니다. 그렇다면 고가도로가 개통될 때 까지 실현 가능한 현실적인 방안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 방법으로 '우암터널부터 상리교차로까지 우회전 전용도로의 설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도로 사정을 보면 도로 3차선 옆으로 경계석까지 약 50cm정도 여유 공간이 있고 그 옆으로 설치된 인도는 이용하는 사람이 없어 풀이 자라고 있습니다. 인도를 조금만 줄여주면 충분히 한 차선을 늘리는 것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물론 이렇게 하는 것도 적지 않은 예산과 노력이 필요하겠지요. 그렇지만 무작정 고가도로가 개통되기를 기다리기 보다는 그 전에 가능한 방법을 검토하여 도로를 개선해 주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매일 이곳을 지나면서 교통정체로 스트레스를 받고 또 사고도 자주나 항상 긴장하면서 통과해야 하는 부담을 언제까지 감수해야 할까요? 끼어들기 차량을 단속하는데 힘을 쏟기 보다는 어차피 고가도로를 만들려면 우회 차로가 필요하니 끼어들기가 필요없도록 우회차 전용 차선을 만들어 주시면 고가도로가 개통될 때 까지 그래도 출근길이 훨씬 편해질 것 같습니다. 꼭 도로 현장의 모습을 보시고 검토해 주시고 조속히 대책이 마련되길 바랍니다. ------------------------------------------------------- 청주시 발전에 깊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참여해 주신 귀하께 감사드립니다. 상리교차로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율량2지구 광역교통개선 대책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고가차도 설치를 추진중에 있으며, 우암산 터널에서 증평방향 우회전차로 확장을 광역교통개선 대책에 반영하여 2017년말~2018년초에 공사착공을 목표로 추진계획에 있습니다. 고가차도 설치에 따른 기존차로 철거, 차로조정 등으로 고가 고가차도 개통전 우회전차로 확장시 예산낭비 우려가 예상됨으로 고가차도 개통전 우회전차로 확장은 어려우니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향후, 상리교차로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추진하는 고가차도 설치가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관계기관과 충분한 협의를 통하여 시민불편이 최소화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지역개발과 도로안전팀(☎201-2733)으로 문의주시면 자세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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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정말 문제있는 도시다.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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