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우암산 둘레길 10미터 2미터만 더 넓어진다면 세상이 달라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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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한*석 |
| 내용 |
우암산 둘레길은 소로 10미터 도로 2미터만 넓어 진다면 , 도로의 기능성이
2배로 증가합니다. 도로 구성 방법이 완전히 바뀌어 지게 되고 다양한 용도로 변경이 가능합니다. 1. 어떤 분은 일방통행을 하고 한쪽에 주차장을 만들어 이용객의 편의를 증가 시키자. 2. 어떤분은 양방향을 하고 , 인도를 양측으로 만들자 3. 어떤 분은 아예 차를 못다니게 만들자 등 의견이 분분 합니다. 그래서 제가 아래와 같이 격었던 문제에 대해서 깊이 알려 드릴려고 합니다. 행정 관청이 일방통행의 방향에 대한 안전성 소통성이 명백히 평가 되지 않았습니다. 이상태에서 만약 . 사업을 강행하여 인도를 넓히고 차로를 1차로로 한다면 다른 교차로에서 차가 밀리거나 지체될 확율이 높고 , 사고 위험이 높아 집니다. 그렇게 되면 , 이 만든 도로를 전부 나중에 부셔 버려야 하는 위험 부담이 존재 합니다. 저는 일단 12미터의 도로 폭원의 도로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그래야 일방통행 2차로 구성을 하던 , 양방향을 구성할수 있고 일방통행 방향에 대해서 문제가 생기면 적은 예산으로 복원 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일단 10미터 도로를 넓혀야 하는 것이 문제 입니다. 일방통행을 지정하고 , 차를 주정차 할곳이 없다면 , 다른 곳에 주차하여야 하여 다른 이웃들의 불편을 야기 시킵니다. 그리고 산을 잘라내어 주차장을 만드는것도 그리 바람직한 것도 아니라고 봅니다. 차도를 좁히면 불리한 점은 , 일방통행 하고 한측에 정차로를 구성할수 있는 도로를 좁히고 , 다른곳에 산을 잘라내어서 , 주차장을 만드는 부작용을 이건 위험한 발상입니다. 사람과 차가 모두 편해야 이용객이 증가하는데 , 보행자만 편한다고 이용객이 증대되는 명품 둘레길이 되는것이 절대 아닙니다. 사람이 많아 지는곳은 차와 보행자 모두가 편의가 증대 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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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속한 철회 요청서_7.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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