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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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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화가나서 올립니다.
작성자 성*용
내용 화나고 억울해요.
8일 아스트라 제네카 새 빛 병원에서 잔여백신 맞았어요.
3시간 뒤에 종아리가 부어서 베개에 올리고 있으면 부기가 빠질까 싶었는데 안 빠져서 새빛병원에 가서 말했더니 소견서 써주며 가까운 충북대병원 응급실 가서 검사하라고 하더군요. (6월9일 오후4시)
전동휠체어 타고 열심히 응급실로 갔죠, 입구에서 체온 검사했는데 37도가 나오고 밖에서 기다리라고 해서 무작정 기다렸는데 아무 소리도 없고 4시간을 기리다 전화로 얼마나 더 기다리 나요? 전화하니까, 앞에 대기 환자가 있어서 더 기다려야 한다고 간호사가 답하더군요.
“아-무슨 응급실이 휠체어 타고 와서 백신 맞고 이상 있다는데 이것도 안 봐줍니까 ”
큰소리 내니까 뭐 저기요 선생님 의사 간호사에게 큰소리치는 건 폭언 폭행인 거 아시나요 하는군요.
순간 왜 다른사람들이 응급실에서 의사 간호사 에게 폭언 폭행을 하는지 알겠더군요.
그리고 더 못기다리겠으니 그냥 가겠다고 하니까.
마음대로 하세요 가져오신 소견서 필요하면 가져가시고 필요 없으면 폐기할까요 하고 돌려보냈어요. 그런데 내가 만약 코로나 걸려있었으면 어쩔 뻔했는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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