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코로나19 감염_병에 대한 알 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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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안*연 |
| 내용 |
코로나 안전 문자를 받지 않은 요 몇일 간 나는 또 나의 주변인들은
코로나에 대한 경각심이 많이 떨어졌다. 확진자 현황을 문자로 받지 않게 되자, 확진자가 없는것 같은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지자체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확진자를 검색하라는데,,, 이 바쁜 세상에 그렇게 접속하여 확인하는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 '마스크써라, 5인 이상 집합금지니 모임하지 마라.. ' 그런 문자는 사실 축소해도 문제될 것이 없다. 다만 내가 살고 있는 지역에서 발생한 코로나 확진자 현황만은 알려야 방역에 도움이 되고 경각심이 들 법 한데,, 다들 나 같지는 않은가보다. 코로나 상황에 감염_병에 대한 최소한의 알 권리를 박탈당한 기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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