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장애인 연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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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일 |
내용 |
저는 약 20년전에 장애인증을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나라에서 지원금 같은건 나오지도 않았죠 일을 할려고 여기저기 일자리 알아보러 다닌것도 한 두번이 아닙니다. 그러나 늘 차비만 버리는 샘이 됐죠 지금은 모 정신건강센터에 다니며 재활에 힘쓰고 있습니다. 그러나 차비, 밥값이 저의 발길을 잡는군요. 어느날 옆에 있던 다른 장애인들은 장애인이 되고부터 연금을 받아 기초 생활엔 지장없이 다닌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나이 40에 지금도 어린 아이처럼 부모님꼐 손벌리며 살고 있습니다. 제가 기초생활이라도 할 수 있게 연금을 주사면 안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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