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밤 10시 10분에 지나간 407번 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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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식 |
내용 |
전부터 기분이 좋지 않았어요 지금은 지나갔지만
노인분한테 돈 안낸다고 온갖 성을 다 내시는 버스기사님, 정차후 자리에 일어나서 버스에 내릴려고 하는데 무시하고 출발하시는 기사님 등 이번에는 버스가 그냥 사람 안보고 휙 지나가버리네요? 제가 광주광역시에 살았는데, 청주 버스기사님들과 차이가 너무 심하게 납니다...진짜 귀찮아서 이런거 하나하나 기억할만큼 오지랖 넓다고도 생각하지 않았는데, 이제 짜증이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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