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봉명1동 외국노동자 코로나 심각성 모르고 무방비무방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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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배*영 |
내용 |
언어 소통도 안되는 러시아 우즈페키 카자흐스탄 중국인
일용직 노동자들 코로나 심각성을 못느끼고 봉고차에 인력차들이 실고 전지역 건설현장에서 일하다오는 외국 노동자 대부분입니다 (인천 천안 청주공항 대전 ) 빌라 원룸하나에 3~4명이 꽉채워 살고 있는 실태이며 단체로7~8명식 모여 꼭 같이 식사들을 하며 집단끼리 모여서 해바라기 씨를 까먹고 그룹지어 단체활동 하는 외국노동자들 사는곳에 방역과 소독이 시급합니다 집주인이 아무리 안내해도 전혀 인지 못하고 마스크 조차 하지 않고 웃기만하는 이 외국인들의 언어로 쓴 경각심을 갖는 안내문과 소독 방역 외국인 사는 원룸단지들 방역이 시급 합니다 100% 확산이 될수밖에없으며 외국어린아이들은 마스크도 안합니다 봉명초등학교가 외국인지정 학교 인데도 전혀 외국아이들은 모른체 밖에서 마스크도 안하고 노는 모습보며 안타깝고 이건 무방치 무방임 이라고 보입니다 심지어 중국을 다녀와서 자가격리 2주이상 한 중국인들도 있지만 그냥 활보하고 있는 외국인들이 있을수 밖엔 없을것같고 봉명1동 원룸 주택단지 방역 소독 외국인들 거주 조사 교육이 시급하고 인력사무소 인력차들 소독 명령도 안내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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