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오창 후기리 소각장 백지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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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홍*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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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 후기리 소각장 및 추후 3곳 더 소각장이 청수시에 접수되었다고 하는 데 전국쓰레기를 다 받아서 어찌하려고 하는 건가요?
지역 환경을 위한 조례를 재정 하거나 개정해서 소각시설이 쉽게 건설 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을 청주시만 못하고 있는 것은 무슨 이유인가요? 소각업체 사이에서는 청주시가 호구의 도시라고 불린 답니다. 사실인지 아닌지 모르겠으나 그만큼 청주시는 소각시설 건설이 매우 쉽다는 반증입니다. 현재 전국에서 발생되는 쓰레기의 18%를 처리하고 있음에도 계속 소각장 건설이 추진되고 있는 것을 어떻게 설명 하실 수 있으신지 답변을 꼭 듣고 싶습니다. 오창 후기리는 지정폐기물, 건조시설까지 들어오는 소각장입니다. 제발, 주민들을 생각해서 더 적극적으로 소각시설이 건설되지 못하도록 힘써주시기 바랍니다. 실질적으로는 찬성이지만 표면적으로만 반대 하는것이 아니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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