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복대동 영조2차 207동 뒷편 보행로 쓰레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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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배*철 |
내용 |
어느 비양심적인 한사람이 이곳에 쓰레기를 버렸습니다
그러나 어느누구도 치우지 않습니다 하루 지나고 일주일 지나고 한달 지나고 쓰레기는 계속 쌓여갑니다. 쓰러기가 있으니 지나가는 사람들이 하나 둘 버리고 가정에서 살짝몰래 버리고 잃어버린 양심은 자꾸자꾸 쌓여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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