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개사건 아이들 핑계 왜 공개 못합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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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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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시민입니다. 사천동 새터초 동아 아파트부근 중모택시에서 개를 키우는데 동물학대와 개 없어짐에 많은 문제점에 관하여 시청 게시판에 글을 올렸습니다.
오해 요지를 만들고 당신들은 아니라고 아이들 까지 핑계되고 있습니다. 6월 9일 개가 없어지고 난 후, 중모 택시에서 한말에 대하여 책임있는 공개를 요구했는데요, 여러가지 중 한 가지도 공개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이들 핑계 대는 중모택시, 경찰이 조사중 이라면서 어느경찰 누가 조사중인지 밝히지 못하는것은 그 사건에 아이들이 연루되지 않았다는 증거입니다. 정말 치사한 사람들 입니다. 주변분들의 만류에도 굳이 개를 키우고 지역사회의 기업으로 정말 실망 입니다. 개가 없어지고 바로 어린강아지 갖다 놓는 사실 만으로도 중모택시 당신들의 말을 믿을사람 없어 보이며, 급기야 아이들 핑계까지 대는 어른들의 추잡함이 보입니다. 중모택시 대표자님께선 이런 문제점을 알고 계신지요. 시민단체와 연계해 대표자님 만나 뵐 생각이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이 상주하지 않는 회사에서 평일에 식사 후 잔밥을 주고, 주말 명절은 먹을것도 없습니다. 추운 설 명절 마당에 놓은 물도 얼어 먹을수 없습니다. 살펴보니 명절 4일 동안 밥주러 오는 사람도 없었습니다. 동물 학대 개념도 모르는 그런 중모택시에서 학대 받고 살다가, 조금 크면 어떤 변명 이유를 달고 개는 없어집니다. 시민 여러분 중모 택시를 판단해 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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