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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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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개 사건 아이들 가해자 만들지 말고 공개하세요
작성자 이*여
내용 사천동 새터초 동아아파트 부근 중모택시에서 개를 주말 명절 먹을 것도 없고 밥주러 오는사람도 없고 추석4일 보니 굶고 있었고, 평일 식사 후 잔밥이나 주고 동물 학대아닙니까. 그러면서 개를 키우는 목적이 무엇입니까 중모택시에서 그전부터 계속 개가 없어진다는 주변분들 증언도있고 제가 봐도 그렇습니다. 없어지면 바로 어린 강아지 갖다놓고 작년에 8월 없어지고 올해 6월 9일중모택시 마당에서 기사들이 잡아 잡아 개 어디갔어 가시있는데로 도망 갔다며 잡아잡아 하더니 다음날 하얀색 개가 없어 졌습니다.
중모택시는 없어진 개의 안부를 묻는 사람들에게 아이들이 목줄을 풀어놓아 도망 같다며 경찰이 조사중 이라고 하고 또 다른분께는 개가 있다고 경찰에 신고하고 오면 보여준다고 하고, 또 다른분께는 닭뼈가 목에 걸려 죽었다 합니다. 중모택시는 아이들 가해자로 만들지 말고 경찰어디에 어느 분이 조사중인지 공개하세요. cctv도 경찰 통해 확인 합니다. 또 개가 있다고 경찰에 신고하고 오면 보여 준다고 하셨는데 6월9일 없어진 개가 있으면 있던 그 자리 메어 놓으세요. 또 닭 뼈가 걸려 죽었다는 말인데요. 닭 뼈 걸려죽었다는 진단서 공개 하세요. 중모택시에 전화 받은 남자분 그렇게 말씀 하셨고 통화 한분들의 증언이 있습니다.
간단합니다. 세가지 중 한가지라도 공개하세요. 공개하지 않을시 허위로 간주 하겠습니다. 중모택시 들으세요. 주변 사람들이 직접 대놓고 말을 못할 뿐이지 잡아 처먹 어쩌구 합니다. 오해받기 싫으면 안 키우면 됩니다. 분명한건 올해 현장 목격자가 있으니 이렇게 공개 됐지 현장 목격자가 없는 해에는 주인이 가져 갔다고 합니다. 사실 중모택시 개 주인이 한두사람 입니까 잘라 나누어 갑니까. 참고로 저는 2016년 전근무지에 모 과장비리를 시청공식 민원을 통해 청원경찰 권모 팀장님 조사 끝에 해결했고 기소된 시 동물센타 정모 센터장의 민원을 시에 제기한 적이 있습니다.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것은 시민으로 시민이 보는 게시판에 한치에 거짓도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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