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오창 후기리 소각장 전면 백지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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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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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 후기리 소각장은
환경영향평가부터 부정금품 살포로 의문과 불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환경영향평가 주민 참여단도 제대로 구성되지 않았고 금강유역환경청의 직원이 소각장의 부사장으로 취업되는 곪아 터진 상태에서 불법적으로 졸속 진행된 상황입니다. 공단 규모를 줄여가며 매립장을 허가해 주고 청주시 매립장과 es 청원 매립장이 중첩되자 시 매립장을 줄여가며 지붕형에서 노지형으로 변경까지 하여 사기업의 매립장을 확보 해 준 청주시 행정과 관계자들은 규탄받아야 하고 철저히 조사하여 밝혀져야 할 것입니다! 아이들이 이렇게도 많이 살고있는 자체로 오창은 축복받은 동네입니다. 소각장과 건조장이 생긴다면 우리 아이들, 또 오창 주민들의 건강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누가 장담할 수 있습니까? 지금 현재 있는 소각장도 관리가 되지 않고 관련 법규가 없어 처벌을 하지 못하는 마당에 책임만 이리저리 떠넘기고 있는 상황에서 소각장 건조장 건설은 엎친 데 덮치는 격입니다! 우리 오창 주민들은 후기리 소각장 설치 결사 반대합니다! 청주시와 금강유역환경청은 과오를 반성하고 후기리에 소각장을 설치하려던 계획을 전면 백지화 시켜야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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