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오창 후기리 소각장, 건조장 절대절대 반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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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홍*숙 |
내용 |
오창 후기리 소각장 및 건조장은 백지화를 해야 합니다.
규모축소 설립도 절대 있어서는 안 됩니다. 소각장 시설이 설치되는 바로 인접지역은 주민 7만명의 거주지이며 대기오염 물질에 2배나 더 취약한 어린이, 청소년이 9천명이나 있는 지역입니다. 성인보다 미세먼지, 발암물질에 2배가량 더 노출이 되어 특별대책이 필요하다는 시점에 유아,청소년이 많은 지역에 소각장, 건조장 설립을 허가 한다는 것은 오창 주민들의 건강, 생명까지 위협하는 행정입니다. 오창은 지금도 매일 새벽, 저녁, 주말이면 악취로 인해 고통받고 있습니다. 바로 신고 할 수 없는 시간대( 저녁시간, 새벽, 주말)가 되면 악취가 진동을 합니다. 제발 재발되지 않도록 강력한 행정 처리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주민들이 언제까지 오롯이 피해를 봐야 하는 것입니까 업체들도 관리감독을 우습게 알기에 지금과 같이 계속적, 반복적으로 자행 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오창을 제2의 북이면이 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행동을 취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창 주민뿐만 아니라 청주시 전체가 재앙이 될 수도 있다는 점 명시하셔야 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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