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지금도 아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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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순 |
내용 |
어릴때 부터 아이가 천식이다 머다 달고 살아 대기질에 예민합니다.
정상적인 공기도 주지 못하는데 다이옥신과 유해화학물질가스를 들이 마시라는 것입니까? 눈물이 앞을 가로 막습니다. 청주시는 통합할때는 장미빛 청사진을 내놓았으면서 지금에 와서 다 싫어하고 기피하는 소각장을 매립장에 이어 또 짓는다니요!!! 제발 막아주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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