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오창 소각장 및 오니건조장결사반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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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린 |
| 내용 |
소각장 및 오니건조장 결사반대합니다
업체의 금품살포의혹과 환경청직원이 업체이사로 간것등 공무원들 유착여부는 없는지등 투명하지 못한 진행과정중에 업체가제출하는 사업계획서만 보고결정을 내린다는것은 업체의 유리한 사업계획서에 오창인구7만명의 목숨이 달려있다는 것과 같습니다 영유아어린인들이 많은데 이아이들이 어리지만 아이들도 건강하게 살 권리가있습니다 그권리를 왜 한기업의 이익으로 인해 박탈하게해야합니까 암걸린이후에 돈이 있을들 뭐합니까 죽어서 싸들고갈것도아니고 돈이나 환원같은거는 오창주민들이 원하는것이 아닙니다 건강하게 마음껏 숨쉬고 창문 열고살고싶습니다 아이들이 곧 대한민국을 지탱해나가는 주체가 될 돈과바꿀수없는 존재입니다 북이면의 전례가있는데 왜 아이들이 많은 이곳에 매립장도 3개나있고 노지형으로 만든것도 모자라 소각장까지 만드려고합니까 통합을해서 오창을 쓰레기지역으로 만듭니까 통합되어서 오창이 혜택보다 불이익이 더 많네요 돈이 얼마나 좋으면 아이들 목숨상대로 시정운영합니까 재임기간동안 시민들을 위해 발벗고나서서 도움주셨으면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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