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오창 후기리 소각장, 건조장 인허가 절대 반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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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오*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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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이승훈 전 시장의 오창 후기리 소각 건조관련 그리고 매립장관련사항을 엄중히 개검토하여 인허가 과정에서의 비리는 없는지 철저히 확인하길 바랍니다.
시는 100년대계, 아니 더 먼 미래를내다보며 우리 시민과 시를 위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주시길 바랍니다. 미래는 좋은 환경이 재산이며 삶의 질을 좌우합니다 오창의 미래는 청주의 미래입니다 결코 먼 곳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오창의 중요성을 시에서는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향후 10만이상의 인구가 밀집될 오창에 쓰레기 산업폐기물 소각 건건조시설을 불허해주시길 간곡히 청합니다 멍청도라고 욕해도 청정 충북이라는 자부심이 있었는데 어쩌다 이지경이 되었는지 슬프고 슬픕니다 몇몇 개인의 이익을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위험에 노출될 지경입니다 옥산 내수 오창 모두 과거 청원군이지요. 청주시와 통합하고 결국 청원군은 쓰레기소각시설, 산업단지로 시의 수입원으로 존재하고 있다고 느껴집니다 오창주민이 더이상 고통받지않도록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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