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오창도 청주입니다 오창에도 많은 사람이 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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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남*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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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노란버스들이 분주히 영유아들을 어린이집으로 유치원으로 실어나르기 바쁘고 엄마들은 아이들에게 손을 흔들어줍니다
실내화 주머니를 달랑거리며 초등생들도 등교를 합니다 더 큰 중고등 형 누나들도 묵직한 가방을 메고 등교를 합니다 이런곳 이렇게 아이들이 많은 오창 옆에 소각장 건조장 매립지 만들겁니까???? 어른들의 욕심 앞에 피지도 않은 아이들에게 무슨 행태입니까 오창 후기리 소각장 건조장 백지화하십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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